허준영 "이런 권력욕이 안철수식 새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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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3-03-14 10:46 조회3,883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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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유랑끝에 나타난 안철수.
여전히 용렬하고 낮다.
생각의 깊이가 주위서 관심을 가지니,붕떠서 나불대는 유아적 소년 수준이다.
노원병 국회의원을 떠나..이런자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것이 대한민국 참상이다.
꼬여도 더럽게 꼬인 한국의 자화상이다.
Naya2816: 안철수씨는 출마하려면,
자신에 대한 의혹부터 해명해야 합니다.
BW발행, 탈세, 다운계약서, 논문 표절, 서울대 융합 대학원장으로서 뭘했는지,부인의 서울대 교수 임용 요구 등등.
안철수는 무슨 자격과 염치로 기존 정치권을 비난하는가?
댓글목록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얼라들도 알만한 일들에 대해서,
방송 미디어 매체들에 종사하는 인간들은 도대체가 ㅁㅊg r 을 하나?
이성과 가치기준이라 카능기 있나없나? 더럽게 짜증난다!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걸리버 여행기의 저자 껄리버 선생 가라사대
선인보 보기보다 선인 아니고 악인도 보기보다 안인 아니더라!! 하셨다 .
경노당 할배 가라사대 까짓거 간단하게 표절하고 뒤집지 뭐...
기자라고 다 기자냐 기자다워야 기자다! 뭔가 이상하다.
정론기자만 기자냐 침묵하는 기자도 기자는 기자다 쯩도 있다..
침묵은 금이라 안했나? 허위보도 보다야 차라리 침묵이 더 커다란 용기 아닌가?
겨 묻은개가 똥 묻은개 나므라문 이건 약육강식의 범죄이고
똥문은개가 겨묻은개 흉보는건 수치를 무릅 용감한 봉사이다.. 말이됐나?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쬐끔 헷갈리는 데요. 제 아둔한 머리 갖고는.
그러니께, 븅신 꼴갑 그만해라.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이런 말씀을 보다 현학적,문학적으로 표현 하신줄로 알겠습니다.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해석 을 더 잘해 주셨습니다.
그는 보기보다 선인도 아니고 겨묻은 개를 용감하게 흉보고 있는 몇안되는
그거묻은 그거 아니냐는 표현히 미숙해서...쬐끔 죄송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