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6월25일 새벽 04시경 북괴는 T34전차를 앞세워 불법 남침을 감행하였다.

불법남침시 전 인민군들은  사단장을 제외한 그 누구도 전쟁발발을 아무도 몰랐던 것이다!

오직 그들은 훈련인줄 알고 새벽에 눈을 비비며 행군을 하였던 것이다!

전쟁이란 이렇게 아무도 모르게  "훈련하자" 또는 "잠시 이쪽으로 이동하자"하며 갑자기 일어난다라

는 그들의 뇌리속에는 남아있는 것이다.

남조선괴뢰군과 미제국침략자들이 자신들을 공격할수 있다는 공포에 패닉상태를 일으키는

것이다!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행위에 오히려 자신도 당할수 있다는 두려움에 악몽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북

한 군부들이 처량하고 애처롭기만 하다.

지금쯤 군부들중에는 이미 미국과 우리 대한민국에 선을 대고 딜을 시도하는 자들이 나오고 있을수

있다!

자신과 가족들 그리고 끔찍이도 사랑하는 아들,딸이 처참하게 죽는 것을 막기 위해 아마도 대규모 탈

북이 이뤄질수도....

이것을 보는 것처럼 더욱더 대북심리전이 철저하게 이뤄질 시기가 된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