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이나라는 혁명이 한번더 나야 하겠다,

오늘은 독설을 좀 해야겠다.

지금 이 말이 얼빠진 소리라 하겠지만 휴전선을 맞데고있는 엄연한 현실을 모두가 망각해 환상론자들만 가득하니 안타깝다

.종북주의 세력들은 이에 편승해 국민들의 눈과 귀를 평화무드로 사기치고 호리고있어도 말이다.

전두환시의 "삼청교육대"도 다시 한번 설치 하고 사회를 말끔히 청소하지 않고서는 해결 난망이다.

이번 혁명은 빈곤타파의 산업화를 위한 혁명이 아니라 사회정화와 종북세력의 척결혁명이라야 한다.

그동안 김영삼,김대중,노무현들이 자화화자찬하던 그들의 아이콘인 "민주화의 세상"이 이룩되 그들의 세상이 15년을 넘게 지나온 동안 종북세력의 망국적 행패만 온존할수있는 세상이 이룩되어 각종 패륜아들만 양산되 이 나라가 막되 가고 있다.

요즘 연일 터지는 사회현상을 보라!이젠 부모,자식까지 죽이는 일은 이제 놀랍지도 않고 여성강간,친족간의 성폭행은 무차별이다.

길가다 기분나쁘게 쳐다본다고도 타인을 살인한다. 금융사기는 온오프라인을 망라해서 연일 벌어지고 있다.

부자집은 몰라도 일반인들은 자기집안에 조용히 있어도 불안한 세상이 되 버렸다.

그동안 좌파의 개색끼들의 대통령이 집권해 벌려놓고 바라던 세상이 "민주화"가 이런 세상이였나?
아직 이나라는" 한국적 민주주의"를 해야 마땅하다.그것이 해결의 정답이다. 통일 될때까지 말이다.

민주주의를 유독 외치는 놈들은 전부빨갱이고 종북주의로 반역이다. 그들의 민주주의는 종북의 인민민주주의다.

그들의 민주주의는 하이에나처럼 국부를 도적질했고 사기치고 대한민국의 기둥뿌리에 악성종양만 번성케 하지 않았나?

지금 자유민주주의의 참뜻을 지키는 보수우익은 오늘날 어디에도 콘트롤타워도 없다.

그러니 맨날 종북세력에 당하고만 있다.

보수우익의 힘을 결집시키는 역할이 도무지 보이질 않는다.

전부 각개약진으로 흐르니 말이다.

보수의 결집은 대의가 뭔지, 정의와 불의, 진실이 뭔지를 먼져 알고 그 바탕에서 결집되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