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퇴역 노병의 장례식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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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路上 작성일13-03-11 15:09 조회5,21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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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다녀온, 지인의 남편인 미육군 하사관으로 35 년전에 퇴역하여 86 세의 나이로 몇일전 세상을 떠난 Mr. Paul 의 장례식장면을 간단히 몇장 화보에 담았읍니다. 조국을 위해 헌신한 한 노병의 마지막 가는길을 배웅하는 국가적인 진심어린 배려가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현실과 너무 많이 달라서 마치
그랜드 캐년이나 나이아가라 폭포 처럼 엄청난 비경을 보는 듯한 마음으로 카메라에 담아 보았읍니다.
국가가 자기 국민 한사람 한사람을 이렇게 귀하게 여길때 그 국가에 속한 백성도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싶을 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북한의 포로수용소에 살아 있을 지도 모르는 국군 포로들의 생사여부조차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 대한 민국의 무능함과 무관심함이 너무도 개탄 스럽읍니다.
조국을 위해 젊음을 바치는게 얼마나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일인가에 대한 인식의 확립을 위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유치원 학생때부터 정신 훈화를 열심히 시켜야 하겠읍니다. 그래서 박원순 과 그 아들 같은 파렴치한 인간들이 우리 사회에서 버젓이 얼굴을 쳐들고 다닐 수 없는 그런 공명정대한 사회풍토가 조성이 되어야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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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년이나 나이아가라 폭포 처럼 엄청난 비경을 보는 듯한 마음으로 카메라에 담아 보았읍니다.
국가가 자기 국민 한사람 한사람을 이렇게 귀하게 여길때 그 국가에 속한 백성도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싶을 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북한의 포로수용소에 살아 있을 지도 모르는 국군 포로들의 생사여부조차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 대한 민국의 무능함과 무관심함이 너무도 개탄 스럽읍니다.
조국을 위해 젊음을 바치는게 얼마나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일인가에 대한 인식의 확립을 위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유치원 학생때부터 정신 훈화를 열심히 시켜야 하겠읍니다. 그래서 박원순 과 그 아들 같은 파렴치한 인간들이 우리 사회에서 버젓이 얼굴을 쳐들고 다닐 수 없는 그런 공명정대한 사회풍토가 조성이 되어야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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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대한민국 국회의원들하고 대통령이 이거보고 느껴야 할텐데 파월장명들을 벌레 보듯하고
15만원 주는것도 만65세로 규정하고있어 70년도에 갔다온 해병대나 육군 지원병들은
45년이 지나도 그나마 못받아보고 죽을지도 모르는 이더러은 나라에서 누가 충성 하겠는가
쳐죽일놈들 어느 전직 대통령은 베트남에가서 파월한것을 사과 하는등 미친 놈도있었고
파출소 예비군 무기고 털어서 군인들과 경찰들한데 총질한 놈들은 극진히 애우해주고
자유월남을 지켜주기위해 파월했던 장병들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개같은나라에 누가 충성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