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마침내 무력응징 방침 정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3-11 22:07 조회4,478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청와대가 마침내 무력응징 방침 정했다!!
10일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북한이 무력도발을 강행하면 원점 타격에 나설 것인가'라는 질문에 "교전원칙에 따라 당연히 대응타격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군사적 위협의 강도가 점점 높아지는 상황에서 청와대가 처음으로 군사적 응징을 시사했다는 점에서 향후 대응방안이 주목된다.
청와대 외교안보 라인은 8일 열린 긴급 외교안보정책조정회의에서 북한의 도발 유형과 시나리오를 분석하고 원점 타격에 대한 입장을 정리했으며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이를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요약
이제 정전협정과 불가침 기본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선전포고한 개정은의 선택에 달렸다.
청와대가 무력도발에 대해 원점응징이라는 전쟁방침을 결정한 것이다!!
말로하는 공갈협박에 대해서도 인내가 바닥나고 있다!! 개정은은 이제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댓글목록
상록수님의 댓글
상록수 작성일
역시, 믿음이 가는 군. 그런데 왜 언론에서는 전쟁난다고 호들갑일까? 또, 여기 계시는 지만원 박사님, 일부 어른들은 북한이 전면전을 감히 하지 못한다고 말하고...
도데체~ 누구 말을 믿어야 할까? 만약에 전쟁나면 난 소집되는데... 나도 죽기 싫고, 부모님도 무사했으면 좋겠는데... 난 참고로 이대 독자, 내가 죽으면(?) 우리 집안 대는 한 순간에 끊김...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호들갑의 뿌리는 김정은 호들갑을 떠는 놈들은 종북노예 김정은이 좋아할 일만 골라 하는게
인생의 가치요 보람이라 생각하는 썩은 선비들..개중엔 저질의 쏘세지도 조갑이도 ...
지박사님 말씀 하나도 틀림 없습니다. 그분 정직하고 총명하고 학문의 내공이 두터운분 신뢰 100%..
북괴와 한판 붙는걸 겁내고 전쟁나면 반드시 나는 죽는다는 공포감을 심어주면 북괴로 봐선 우선
싸우지 않고 반은 이겨논 전쟁이 되는것임으로 집요하게 공포를 선동하는 것이다.
사람은 태어낫기 때문에 반듯시 한번 죽게되어 있는것 삶의 가치핵심은 자유롭게 사는것인데
박정희 독재에는 박정희 의 애국을 훼방훼손할 자유빼고는 모든 자유가 있지만 북괴의 세습독재
인민공화국엔 손톱만한 자유도 없고 오직 노동당의 생각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세습독재에 복종할 자유만
있는 즉 초중고 동창회 친목계 종친회 같은 것 하나없는 집회의 자유가 전혀없는 사회에서 인민의 생명은
독재목적을 위한 하나의 소모품이고 독재의 목표는 일구월심 대남혁명을 통한 적화통일 이다,
우리의 자유는 거저가 아니며 생명 이상으로 소중하여 자유를 지키려면 죽음도 불사하는 결연한 의지로 뭉칠때만 피흘리길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의 위협에서 벗어날수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아주 굳게...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렇다면,
나두 집에 쳐박아 둔 군화끈 다시한번 졸라매 봐야겄다!!!!
그러나 저러나
왜이리 기분이 좋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