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는 국력을 또다시 낭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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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03-12 09:57 조회4,158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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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이 인질로 잡혀 있는 한 박근혜 정부의 어떠한 대북정책도 힘을 얻을 수가 없다. 아무리 대북 강경책을 내 놓는다 하더라도 북한은 회심의 미소를 지을 것이다. 이미 박근혜 정부의 우유부단하고 온유한 속내를 알아차렸기 때문이다.
先 개성공단 철수, 後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제안해야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이 성공을 거둘 수 있다. 대북 퍼주기든 대북 단절이든 새정부의 새 대북정책은 일단 개성공단 100% 철수 후라야만 가능하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국력을 낭비하지 말라! 헛수고 하지 말라!
댓글목록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100% 동의합니다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우익애국자들도 그래야 박근헤 정부에 신뢰가 간다.
이북 못된 집단과 신뢰프로세스 하는 것보다 박근헤 정부를 돕는 애국자들로부터 신뢰를 얻기
바란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개성공단을 존치시키는 한 박근혜정부의 대북정책은
김대중과 노무현과 이명박 사이를 왔다 갔다하다가
끝날 것이 뻔함니다... 기대할 것 없습니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개성공단 철수한 후 반드시 경우에 따라서(Case by Case Procedure)
한반도 신뢰프로세스(Korean Penisular Confidence Process)를
추진함이 맞다고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