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247661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기사 작성일13-03-10 16:18 조회3,983회 댓글10건관련링크
본문
식군가베...
어쩐지 이상하더라.
그렇다면,,, 시스템도 이제 별 희망이 없는 것 같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백기사 양반!!!
그것도 몰랐수????
그리고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 가 하는 것 꺼정은 묻지 않겠소만....
일마라고 까지 칭하시는 건 너무한 거 아녀?????
노무현이싫어요님의 댓글
노무현이싫어요 작성일
inf2247661 덧글봄 옹고집스럽게 보이고 해괴?하긴함
연배는 70후반~80대 초반 정도 사료됨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Why and What reason had you thought me to be outrageous about? I eager just to know that! ,,.
{왜 또 뭐에 關해 임자께선 제가 駭怪타고 생각하셨었외깝쇼? 전 고게 바로 알고싶외다요! ,,.} 悤悤
백기사님의 댓글
백기사 작성일
"일마 이 새끼 "는
경상도에서는 애칭이라오,
문제는 이 친구가 쓴 글의 내용만큼 자기내공이 있느냐.
과거 논산 훈련소부터 시작해 단순히 육군 직제 편제와 화기 응용능력을 매우 어렵게
서술하기에 사기성을 의심했지오( 전라도 말로,,,했지라)
이제 시스템 클럽도 자기수정을 해야져.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 분은 본 시스템 클럽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부터 이곳에 글을 써 오신 분입니다.
어쩌면 초창기 회원이랄 수도 있는 분이오니
가급적이면 오해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씀은 삼가하시는 게
보는 사람으로서도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정상훈님으로 부터 아주 커다란 은혜를 입었기에
가벼운 댓글로 그분을 대신해서 글 올렸사오니
서로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고,
아마도 73~4,5세 정도 가 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원도 감자바우(이거 그분이 보고 성질내면 없었던 걸로 하구)로 알고 있습니다.
아주 좋으신 분이오니 앞으로 잘 사귀어 보시길 감히 강권하는 바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심심도사】님! 저를 위해 맹렬히 옹호.두둔해 주시오니 고맙군요! ^*^ ,,.
폐일언/각설; 저는, 강원도, 감자 바우, 峽氓 多蠢(협맹 다준), 암하 노불(巖下 老佛), 비탈' 맞읍니다. ^*^
저는 이런 강원도 별명을 나쁘게 여기지 않! ^*^ 왜? 未嘗不(미상불), 아닌 게 아니라, 옳으니깐요! ,,. 바위 아래 {앉아(누워)있는} 중! 그것도 선량키는 하지만, 이젠 무기력한, 늙은 비생산적인 중! ,,. 사실 별로 좋은 표현은 아니나, 사기치면서 해코지를 하다가 늙은 건 아니니,,. 누구나라도 늙기 마련이고,,. 또, 산골짜기에서 (가난하여 못사는) 망해버린 사람들이 (그래도 뭔가를 해보겠다면서) 몹시도 꽤 꼼지락 거리고 일하고 있더라! ^*^ 비탈{slope, 傾斜}도 있는 게 좋고요. ,,. '감자{potato}'의 vitamine C 는 끌ㅎ여도 파괴되지 않으므로 항해 선원들에겐 '괴혈병'을 앓아 이빨이 모두 빠져버리는 병을 앓지 않게하는, 장기 보존도 용이한 필수 불가결한 고마운 식품 재료! ^*^ Thanks, Over! ///// ^*^
백기사님의 댓글
백기사 작성일
여보ㅡ
우리 엄마,, 지금 95세요
장모 살아 있으면 91세요
큰 형 75세' 해군장교 출신
나한데 존재를 대지 마시오.
백기사님의 댓글
백기사 작성일
나는 해병대 418 기요
뭐,,, 불만 있오
서양돼지님의 댓글
서양돼지 작성일ㅎㅎㅎ여기서 이러시면 안됌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백기사】님께! ^*^ 난, 아니, 저는 술 잘 마시지 못.않읍니다요! 담배도 피우지 않고요. ,,.
응답글이 좀 주제와 벗어난듯 여겨지셔서, 혹시나라도(?) 놀리는 것으로 Over Sence 를 하셨다면 사과를 정중히 드립니다! 아마도(?) 그런 모양이신데; 제목을 읽고 즉흥적으로 쓴 겁니다요!
"우리들의 죄, 침묵{Our guilty, Silence!}" ,,.
폐일언; 오늘 오후에 서울가서 기차에서 남랴뎐 아줌마와 말다툼하면서 세뇌를 했! ,,.
저는 침묵치 안호읍니다요! 이곳 게시판에 작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은도요; 야전에서 남랴뎐 빨갱이성 무지하고도 완고한 류인원들과 똥물 튀어 얼골.옷에 묻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체면 몰수하고 싸우는 게 더 값어치있다고 저는 여기는, 강원도, 감자 바우, 峽氓 多蠢(협맹 다준), 암하 노불(巖下 老佛), 비탈'이올씨다요! ,,. 新約 聖書 _ 使徒 '바울'은 이르시오기를; "Do not be afraid, and speak! In the preanse of all, reuuke that man who has sin, and the rest may shall be in awe!" 두려워말고, 말하라! 모든 이들의 면전에서 범죄한 이를 꾸짖어 여타들이 두려움에 떨게하라!" 하셨읍니다!
【백기사】님의 게시판 제목만 보고 쓴 응답이오니, 요망 응답에서 좀 벗어났더라도, 아량으로 봐주시오고요, 다른 곡해는 마시옵기를 앙망! ^*^
저는 '제목'에 주안을 두고 썼읍니다. ,,. 게시판 내용은 제 맘을 그리 끌지 않.못한듯한 반면, 제목이 맘에 들어서였! ,,. ///// 여불비례, 총총.
(올해는)일하는 해의 노래(1963년도 경 출반?) (올 해는) '일하는 해'의 노래 : http://blog.naver.com/wjd2415/80083207774
↗ '(올 해는)일하는 해(의 노래)'를 클릭하실 사! 1963년도? 경 발간.
올해도 빨갱이 남랴뎐들을 계몽을 하느라고 저 마다가 처한 여건.상황에서 매진하시기를 격려.독려합니다, 감히요! ,,. 남랴뎐들을 꼭 싸워 이긴다기보다는 할 말, 대꾸를 막히게해서 스스로도 생각하게 만들었다면 그건 성공으로 일단 간주합니다요, 전! ,,. 再 여불비례, 再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