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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완전 좌빨 사이트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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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3-03-10 22:55 조회5,1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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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프라이즈라네요

제임스주가 여기서도 싸질렀군요.

보수행세하더니

이걸로 완전 저짝 인증

http://www.joongprise.com/bbs/zboard.php?id=hot_issue&page=1&sn1=&divpage=7&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2751


중프라이즈 ㅜㅜ  중프라이즈 ㅜㅜ

여긴 한경오프미 보다 더 불그스레 하네

보수가 중프라이즈를 어떻게 알아 ㅋ

더구나 좌빨 중에서도 듣보잡 같은  데를...


다음에서 검색해다가 알아냈습니다.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nil_ch=&rtupcoll=&w=tot&m=&f=&lpp=&DA=SBCO&sug=&q=%EC%A0%9C%EC%9E%84%EC%8A%A4%EC%A3%BC





제임스주 아저씨랑 변듣보의 대담 원한다.
  • 자유의 남자 제임스주 http://t.co/e0OiSEvM7N
  • '중프라이즈'라는 듣보잡 사이트에 '제임스주'라는 인간이 "김종훈 룸싸롱" 등에 관해 요리 실어놨네요. 제가 보긴 100% 거짓선동인데, 진실을 아는 분 제보바랍니다. 거짓일시 신고하게요.http://t.co/jRgGUhWiKX 
  • 제임스주세요 제임스..
    2012.11.05


    ==> http://t.co/jRgGUhWiKX


    윗부분만 살짝 캡쳐

    ==>

    제목 : 개망나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
    제임스주 2013-03-05 15:33:32, 조회:630, 추천:2




    맨하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다니며 미술품에 빠져살던 시간을 뒤로하고 주말을 맞이하여 교외로 떠났다.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 너무도 추운 날씨여서 별로 재밋는 시간을 보낼 수 없었으나 오랜만에 교외의 탁 트인 모습을 보니 마음이 설렌다.







    그저께 뉴욕으로 돌아와 한인식당에 갔더니 신문이 놓여 있어 살펴보게 되었다. 표지기사에 웬 낯익은 얼굴이 보이는데 기억은 아스라하지만 단번에 눈에 확 띄는 인물이라 천천히 읽어보았다. 전체의 내용은 한국 정치판에서 미국 교포인 김종훈 이란 사람이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으로 내정이 되었고 민주통합당 이석기 의원이 그의 CIA 자문을 한 경력을 문제삼는 청문회 이야기였다.

    ㅜㅜㅜㅜㅜ


    보수가 중프라이즈를 어떻게 알아

    보수가 중프라이즈를 어떻게 알아

    보수가 중프라이즈를 어떻게 알아


    맨위에에 플래시 머시기 영상?을 보면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 촛불이 나옵니다. 한홍구 최태민유언비어도 토론방에 나옵니다. 우리끼리 류보다 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군요. 그런데는 종북이 아니면 가지나 않지 오히려 이런데서 젊은이들이 선전선동 왜곡에 세뇌되기 더 쉽지요.   

    추측에 난닝구 빽빠지들이 분열하면서 생긴 것 중 하나 같습니다.


    ===============


    담배 술 여자는 제임스 주의 질투용 레퍼토리?

    일면식도 없는 死者를 남의 말만 들고 글로서 개망나니 만들었던 전력,

    공적인 세계적 연구소를 재건하고, 기부를 많이 하고 남들(직원들)에게 후하게 배려해도, 술 도박에 해당된다며 김종훈을 매장시키려는 심보, 그 내막이 궁금하다, 
      
    두뇌용량이 충만해도 제임스주가 트집잡으면 까이꺼 소용없는 것이제,

    관심법의 지존 긔름 제임스 주, 관심받고 싶어 환장한 것 아닐까? 



    <그렇게 한달의 시간이 흘러서 2주 전, 지난 번 전화했던 분과 다시 통화가 되었는데 이번엔 자신의 절친한 친구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전부터 내게 들려주는 친구 얘기는, 불과 수년 전 갑자기 신발가게 하나를 하게 되면서 많은 재산을 일군 친구가 있는데 만날 때마다 평생 먹고도 남을 재산을 모았다는 자랑을 늘어 놓는다는 것이다. 모아놓은 재산이 부동산을 포함해 1000만 달러가 넘는다고 한다.

    과거부터 원체 이런 종류의 사람들을 많이 보았고 그들의 인생말로를 잘 알기에 웃어 넘기고 말았는데, 이번엔 그 친구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어서 연락을 받고는 장의사에 가야 한다는 것이다.

    "거봐요" 쓰지않고 벌어만 놓는 돈은 결국 남이 쓰게 되어 있는 거에요. 죽은 사람은 죽었으니 억울할 것도 없고 그 마누라가 누군지 모르지만 복권에 당첨된 겁니다. 요즘 여자들은요 돈많고 수명 짧은 남자를 찾는라 혈안이 되어 있는데 이건 제 스스로 알아서 가주니 얼마나 감사하겠냐는 나의 말에 웃고 마는 아저씨..."

    하여간 그 친구란 사람은 신발가게를 하면서 재물이 걸어서 들어오고 그렇게 비지니스를 늘리며 건물을 사들이고, 집을 사고 주변에 허세를 부리던 사람의 짠돌이 액션이 몇년 지나지 않아 오십 중반의 나이에 인생의 막을 내린 소식도 듣게 되었다.

    지난 세월 주변에서 숱하게 보아온 욕심을 버리지 못한 졸부의 말로를 다시금 듣게된 하루였다.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살아보지 못한 사람이 돈을 벌면 남에게 베풀줄도 모르고 자신을 위해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도 모르는 것은, 지난 세월을 가난하게 살아서 쓰고 베푸는 것을 익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런 졸떼기 부류는 이후 취미생활이 '도박/ 술/ 여자' 로 제한되면서 자신은 잘나가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저승사자였던 제임스 오빠의 시각에 걸려들면 그의 남은 수명까지도 보인다. 위 사람은 한번도 만난 적 없었으니 그의 잔여 수명을 예측 못했으나 보나마나 부족한 두뇌용량에 거금이스트레스와 교만과 함께 밀려 들어와 수명을 단축하고 급사한 것으로 생각 되었다.>


    http://blog.daum.net/jamesju_usa/427

    그리고 양다리 걸치기는 기본 사양

  • 박 대통령 추도식 (2)

    • 김대중 박물관 (0) <== 저 때문에 삭제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문인들의 만남???????????


      11
      2012
       
       
       
       
       
      29 일
      김경재 의원
      29 일
      서울에서 문인들의 만남
       
       
      06
      2012
       
      10 일
      문인들의 만남

      여기 모임엔 나오지 않았으나 비바람님이 문인 지망생이었지 옛날 프런티어타임스 논객들 중에 문인은 없을 텐데 문인이라? 포털 다음에 맞춤 포지션???




      <=================================================


      비탈로즈 13-03-10 14:29
      답변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 너무 길어 실례가 될 것 같은데 보실 분만 보시고요. 긴 캡쳐분 댓글을 민감한 부분은 조금 빼고 달아드리겠습니다. 긴 글, 보실 분들은 잊으실 수 있으니 먼저 본문에 추천 해주시고요.

      제가 제임스주의 블로그에서는 잘 모르겠고 모 사이트에서 제임스주가 본글(JO박사님의 본문 김대중 박물관 방문기를 함께 펌해 붙인- 지능미달 비탈로스. 머리가 안되면 논객들께 물어서 배워라.)을

      잠시후 지운다고 해놓고는 자존심 때문인지(안면이 있는 사람들이 자기편을 들어주기를 바라며) 낮의 글을 저녁에 가서야 자삭했는데 그중 댓글 논쟁 부분만 올리겠습니다. 오빠는 제임스주이 옛날부터 쓰는 레토릭인데 이후 두 개 더 단 댓글은 캡쳐를 못했습니다, 제 소중한 댓글을 지운 것에 대한 몫은 받아온 것입니다.

      -------------------

      jamesju
      야후코리아시절 댓글이 2천개가 넘었다고 직원에게서 편지가 왔던 글이다.
      야후역사상 가장 많이 달린 글이라는 소개와 함께....
      머리가 비탈로스 보다 월등한 좌파들이 김대중을 교묘히 까내린다고 욕설을 퍼부어대기에 심한 욕을 모두 지우느라 고생한 포스팅으로 좌파도 아는데 너같은 돌대가리가 이걸 모르고 씹어대냐. 챙피한 줄 알아라.
      2013-03-09
      12:43:06


      유신
      지랄을 하세요,지랄을. 핵펭귄 쓰발지슥땜시 나라가 이지랄인데.
      2013-03-09
      12:49:03


      비탈로즈
      내가 나쁜 사람 되어도 좋다.

      예전에 박근혜에 정책제안하는 입장임을 밝힌 것으로 안다. 그렇다면 혹시 꽉막혔더라도 우선 뚫어보려는 노력부터 했었어야지. 우리보다는 유리한 입장 아니었나. 그럴 때 비행기 타고 와서 직보를 하고 이런저런 증거를 제시했었어야지, 그리고 우익 사이트에 먼저 알렸으면 나았겠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입장 곤란할 때 얼버무리면 되는 공간으로 하면 안되지.

      또 전에 보니 논객은 좌우로 치우치지 말아야 된다고 한 것도 봤다. 난 우로 치우친 사람이야, 내 기준으로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어.

      이곳엔 없지만 좌로 치우친 논객 중에는 논객이라고 할 수 없는 자들이 대부분이야.

      난 jamesju의 주장을 전적으로 믿지 않아. 글에 모든 진심이 담겼다고 보지도 않아 어떤 사람들이 보기에 난 논객도 아니겠지만 말야.

      내가 왜 jamesju의 주장을 믿어야 하나. 난 나에게 빨갱이란 사람에게 대뜸 지능미달이라고 하지도 않았어. 그사람이 바로 ooo이었어.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는 것 같더구만 그럴 때도 나는 참았어.

      (중략)

      논객은 인격자와 절대 일치하지도 않아

      작년 정말 오랜만에 박근혜 지지한다기에 어불렸는데 모임에 나온 한 논객이 자기가 선거법 93를 없앴다고 하더군, 그런데 지금도 선거법 93으로 o고생하는 사람이 있는 것을 알았을 때 씁쓸하더군.

      바로 옛날 프런티어타임스에서, 이 선거법을 없앤다고 한 사람에게 당했다고 한,
      뽀리앤 머시긴가 하는 사람을 내가 멀티닉으로 결정적으로 달래줬었기 때문에 (물론 다른 여성분들도 달래줬었고) 뽀리앤 머시기가 수그러들었었지 그래서 이 자기를 떠버린 사람이 글을 잘쓰고 박근혜 지지자라도 사회성은 별로라고 의심을 할 수 있었던 것이지.

      그런데 왜 프런티어를 깠을까 자네와 동류 의식을 느끼게 하고 싶었던 것 아닌가.

      지능미달! 머리가 안되면 논객들께 물어보라고?

      그래서 내가 반말도 대응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네의 해명을 통해 내가 추측성 글로 엉뚱하게 대응했다고 생각해도 상관 없다.

      꼭 한 번 jamesju에 대해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대응하고 싶었으니까
      2013-03-09
      14:13:44


      비탈로즈
      자네 위의 글로 우익이 증명되었다고 믿나? 편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해서 퍼왔나?

      자넨 그때 블로그 말고 주로 활동 공간이 프런티어타임스였지?

      그러면 논객 쯤 되면 블로그에 무수한 멀티에 댓글을 다는 사람들 무시하고 주 활동공간 사람들도 볼 수 있으며 어쨌든 언론기사고 중도는 가기 때문에 충분히 위의 퍼온 내용대로 올릴 수 있는 것이지.

      난 작당해서 들어온 사람이 아님을 우선 밝힌다. 솔직히 또 말하지만 감정적으로 들어왔어.

      자네와 여기 논객분들이 차이를 말해줄까?

      자네도 김종훈을 낙마시킨 것을 잘한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여기분들은 일부 사람들이 싫어하더라도 박근혜 잘되라고 따끔한 충고를 꾸준히 했다고 생각한다. 나도 되게 하려는 열망으로 조선일보에 실명으로 글을 쓰고 퍼올렸었고 오프에도 나갔어

      (중략)

      산만해지는데

      요즘 전자개표조작으로 선동하는 세력이 있다. 광명납작체를 들고서
      그들이 들이댈 수 있는 증거는 박원순 되게 하려고 모략한 민노당출신 최구식의 비서 일당이 저지른 디도스 공격, 선관위 직원들이 재작년 재보선후 의도적으로 훼손한 투표함, 작년대선 때 어떤 지역 쓰레기통에 역시 문제거리 만들려고 버린 것 같은 새로 만든 플라스틱 투표함이 고작이지

      황당한 것은 임수경이가 새로 투표함을 만들라고 자기 블로그에 독려했던 일이었지

      그런데 다른 증거는 없다.

      반면 요즘은 수구리고 있지만 우익의 2002년 전자개표조작에 대한 증거는 널려있다. 이것만 언론에서 터뜨려주면 골로 보내는데 지장없음에도 아직은 어림도 없는 좌익 환경이지

      자네가 만약 문재인이 대통령이 돼서 김종훈을 문재인이 기용한다고 할 때 제보를 했으면 언론이나 포털이 띄워줬을까

      세상은 그래서 공평해야 되는 거야

      전자개표조작에 대해 거론해서 느끼겠지만 최소한 김종훈에 대한 소문 정도 말고 팩트를 들이대란 말이다.

      머리좋은 놈아 더 심한 욕 안한 걸 다행으로 알아.
      2013-03-09
      14:28:50


      wlskr
      제임스는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대오각성해야한다.
      2013-03-09
      14:29:39


      비탈로즈
      당분간 찍힌 것 같아서 본글로는 안올린다.

      2013-03-09
      14:30:53



      오빠다.
      이 글은 잠시후 지울테니 그리 알아라.
      전후사정은 자네 뇌로는 알 수없는 것이니 기달리고
      있으면 속시원히 말해줄 때 잇을 것이고 말없이
      기다리면 된다. 언제 밝힐지 모르지만....
      난 피도 눈물도없는 사람이라서 미족과 국가에 해될
      것은 능력이 닿는대로 쳐버리는 것이니 그리 알고
      괜스레 좁은 소견으로 날 좌빨로 몰지나 말아라.
      좌빨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고 민족과 국가를
      배신할 그런 인물이면 내 스스로 자결하고 만다.
      어쨋든 대중ㅇ 본문은 자네가 잘 읽어봤을 것이고
      김가 아니고 시아주버니와 쏭숑해서 낳은 자식이고
      제갈가라는 것을 알려서 개망신 주려고 쓴 것이다.
      그래서 미국 오기 전날 들러 취재하고 미국와서 썼다
      한국서 걸리면 몰매맞을까봐...
      이 등신 돌대굴빡아.
      뇌에 아이스크림이 든거냐 뭐냐?

      ===========

      요약하면
      제가 알기로 제임스주가 야후에서 미대륙여행기로 파워블로거 대우를 받은 것(그전부터 블로그를 가지고 있었더라도)보다 프런티어타임스에 자기존재를 알린 것이 먼저라고 기억합니다. 종종 제가 야후를 들렀으니 알죠. 그때부터 제임스가 우파 행세를 하며 포지션을 잡은 것입니다. 그런와중에 김대중 박물관 방문기를 썼고 우익인 척 하려고 부담이 있었지만 장노도에 대한 것을 울며겨자먹기로 올린 것이고 그 효과로 좌우를 넘나들 수 있었습니다. 그의 오락가락함은 퍼온 댓글에서 확인하면 포착됩니다. 월등한 좌파라잖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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