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폐륜 '통진당' 퇴출을 위한 3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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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3-03-11 10:18 조회4,8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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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북폐륜 통진당 퇴출을 위한 3행시!
▶통 : 통일을 꿈꾸되 오직 적화통일을 위해 꿈꾸는 폐륜당이 국회에 기생하는 있으니!
▶진 : 진작에 박살내고 북으로 추방시켰어야 할 그 이름 종북통진당, 아니 종북깡통당!
▶당 : 당장 국회에서 쫓아내자, 대한민국을 더럽히고 국회를 더럽히는 이 폐륜 집단을!
[사설] 통진당은 북한과 싸울 용의가 있는가
[중앙일보] 입력 2013.03.11 00
통합진보당이 오늘부터 시작하는 한·미 키리졸브 훈련을 ‘북한 공격훈련’으로 규정하고 반대운동을 벌이겠다고 한다. 원래 ‘북침 전쟁훈련’이라던 표현을 살짝 고쳤지만 한·미 군사훈련을 비난하는 강도가 달라진 건 아니다. 통진당은 당장 오늘 전국적으로 동시다발 기자회견과 집회·농성을 계획하고 있다. 이미 7일부터는 중앙당에 비상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비상체제를 가동해 왔다.
북한이 핵으로 우리를 공격하겠다고 위협하는데도 그에 대한 방위훈련을 하지 말라는 건 무슨 의도인가. 북한이 한라산에 공화국기를 꽂겠다고 공언한 판에 우리 군의 훈련을 막겠다며 시위와 농성을 벌이는 자가 과연 대한민국 국민인가. 통진당은 북한이 전면전을 벌일 경우 대한민국의 일원으로서 북한군에 맞서 함께 싸울 용의가 있는가.
새삼 통진당의 종북(從北) 본성을 다시 거론할 필요는 없다. 이미 통진당 인터넷 홈페이지의 게시판에도 비난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다. 그보다는 북한의 전쟁 협박 앞에서 북한 노동당 대변인이라 할 만한 주장을 펴는 정당이 국민의 세금으로 지원할 가치가 있는지 재고할 필요가 있다. 통진당은 지난해 대선 때 27억원에 이어 올 1분기에도 7억원에 가까운 국가보조금을 받았다. 우리 국민들이 낸 세금이다. 이렇게 온갖 혜택을 누리면서도 북한의 위협에 맞서고 있는 우리 정부와 군을 비난하는 게 공당으로서 할 일인가.
통진당이 지금의 의석(6석)을 확보할 수 있게 된 데는 지난해 총선 때 야권 단일화를 한답시고 그들을 지원했던 민주통합당의 책임이 작지 않다. 또 우리 내부에 통진당을 지지하는 유권자가 소수이지만 늘 존재한다는 사실도 잊으면 안 된다. 지난해 4.11 총선에서 통진당 비례대표 정당 득표율은 10.3%에 달했다. 종북 성향의 정당과 뜻을 같이 하는 국민이 대한민국에 그 정도 뿌리박고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이제라도 통진당 지지자들은 다시 생각해 보길 바란다. 국민의 세금을 지원받는 정당이 바로 그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북한의 주장에 동조한다면 과연 어디에서 존재이유를 찾을 수 있는지 말이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3/03/11/10503068.html?cloc=olink|article|default
새누리,통진당에 "차라리 북한으로 가라"
어느 나라 정당이고 국민인가…북한 감싸는 건 통진당뿐"
2013-03-11 10:59 | CBS 이지혜 기자
새누리당 지도부가 '키 리졸브' 한미합동군사훈련 반대 입장을 내놓고 있는 통합진보당에 대해 '차라리 북한으로 가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심재철 최고위원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통합진보당은 안보 위기의 책임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이 아니라 미국과 우리 정부에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종북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자주 노선을 표방하는 이정희 대표 등 경기동부연합 측이 당권을 잡은 뒤 더욱 노골화되고 있다"며 "이 대표는 한미동맹은 남북관계를 극도로 악화시키는 동맹이라고 말하는데, 도대체 통진당은 어느 나라 정당이고, 국민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런 인식을 가지고 있을 바에야 차라리 북한으로 가라"며 "이른바 진보, 평화 이름으로 위장하고 북한을 대변하고 있는 위협세력의 선동에, 남남갈등 부추김에 우리는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주통합당을 겨냥해 "야권 연대라며 종북 본색 통합진보당에 활동 영역을 마련해준 데 일말의 책임을 느낀다면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공동 보조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우택 최고위원도 통진당 의원과 당원들이 미 대사관 앞에서 대북제재 및 한미합동군사훈련 중단 촉구 시위를 벌인 것과 관련해 "국민들은 그들이 지지하는 정부가 서울에 있는지 평양에 있는지 혼란스러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북핵에 대한 유엔안보리 결의안에 중국도 동참한 상황에 북한을 끝까지 감싸는 것은 통진당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또 "북한과 통진당이 이성적 판단과 언동을 할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국민적 응징이 따를 것임을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28461
참을 수 없는 종북폐륜당의 폭력본성!
"우린 정치도 싸움도 참 진보적이죠 잉?"
저 아가리를 볼때마다
"우린 북조선을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는
오기와 광기가 느껴져 소름마져 돋는다
서슬퍼런 대한민국 정의봉들은
어느 골방에서 잠자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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