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제2한반도전쟁 유도설: 한국,미국,일본 쇠락유도일지도 모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브라보영영 작성일13-03-07 13:35 조회4,87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김정은을 비롯한 북한 지도부는 미국과 중국에 핵미사일을 쏘지 못합니다.
그러다가는 미국과 중국의 잠대지 핵탄도 미사일로 평양이 잿더미가 되기 때문이죠.
결국 핵화살은 남한으로 향하게 되어 있다고 보는 바입니다.
핵을 직접적으로 쏘지는 못하여도 간접적 방법으로 즉, 핵의 EMP충격파로
대한민국 군대의 전자장비를 탑재한 무기, 공군, 해군등의 전자장비 시설들을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다고 보는 바입니다.
그러니까 대한민국 군대는
재래식 군대가 되어서 북한이 쪽수로 밀어붙여서 정신이 해이해진 대한민국
군대를 밀어붙인다면, 결국 잿더미가 될 것이라 보는 바입니다.
물론 미군의 도움을 받아 전쟁은 패배하지 않더라도 제2한반도 전쟁이
오랜기간동안으로 엄청난 폐허를 만들 것이라 봅니다.
그렇게 되면, 제2한반도 전쟁으로 미국,일본,남한의 국력을 송두리째
꺾어버려서 중국이 세계 초강대국으로 부상하겠다는 야심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중국은 분명 북중 국경의 송유관을 틀어막기만 하면 얼마든지 북한이 핵포기하도록
의도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러하지 않는 걸로 봐서 다른 의도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 중국은 북한을 의도대로 움직일 수 있는 송유관과 같은 북한의 명줄을 쥔
원조시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분명 중국은 한반도 제2전쟁을 유도할 목적의
의도를 위해 원조시설들을 조절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횡설수설했군요. 그럼이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헨리 키신저가 쓰러졌다고 들었습니다.
이 사람은 중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간교하고 음험한지 모르는 순진한 작자인가 봅니다.
잠자던 호랑이를 깨워서 초강대국으로 만들고는 결국 미국도 망하게할
위인으로 이름이 남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헨리 키신저 이 어리석은 사람... 그 동안 살아온 밥이 아깝군요. 마지막 숨이 붙어있을 때까지
중국의 야심을 폭로해서 대 중국 포위전선을 펼치길 빌 뿐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