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이제서야  정신차리네!!

경찰청은 한미연합훈련 ‘키 리졸브(KR)’ 훈련 기간인 11일부터 21일까지 대비태세를 강화하라고 7일 일선에 하달했다.

이는 북한의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 등으로 높아진 안보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지휘관에 대한 비상연락망이 구축되고 경찰작전 부대원에게는 외출 자제령이 내려졌다.

해안 경계근무와 주요시설에 대한 순찰도 강화됐다.

경찰은 북한의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이 도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군 등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북한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기로 했다.

요약

방첩기관 국정원과 협력해서 종북세력 동향을 감시하라!!

후방교란은 종북세력 담당이다!!

방심하면 종북세력은 파출소, 경찰서부터 공격하고 무기고 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