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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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뽀데기 작성일13-02-21 16:38 조회3,99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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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한미 국방부 고위당국자가
처음으로 만나 북한 핵 위협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1일부터 워싱턴에서 열리고 있는 제3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회의에서는
북한의 핵실험 이후 북한 상황을 평가하고 ‘킬 체인’ 구축 등 북한 위협에
대비한 양국 공동의 맞춤형 억제전략 발전방안 등을 중점 논의할 것이라고
하는데, 특히 하위 회의체인 ‘확장억제정책위원회’를 통해 북한의 핵공격
징후 파악을 위한 정보협력 방안, 핵사용 조짐 포착 시 어느 단계에서
‘선제타격’개념을 적용할지 등에 대해 논의에서 어느 정도 선까지
구체화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아무튼 북한의 3차 핵실험으로 우리 안보에 대한 위협이 증대된 만큼 이번
회의에서는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군사적 대응방안이 도출되어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할게요~~~~~~~~~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한미 연합사 해체'를 없었던 것으로 간주하고 지체없이 '한미 연합사 복원'을 취해야! ,,.
'평시 대침투 작전'조차도 제대로 못하는 빨갱이 정권하에서의 국방장관.장성들이 겉 멋만 잔뜩 들어서,,,. '전시 작전권'은 물론이지만, 아예 종전처럼 '평시 작전권'도 넘겨 버려야! ,,., 정신 상태 썪어 빠진 장성들,,. 전쟁터에서 총 한 방도 쏴보지 못.않은 주제에,,. 빠드~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