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취임식 신변 보장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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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좌빨청소기 작성일13-02-22 04:29 조회4,32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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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으로 2월 25일 박근혜정부가 처음 출범식하는 날인데...
왠지 좌빨들의 행동거지가 예사롭지 않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작년 12월 19일이후 좌좀들은 점차 그 세력을 잃어가는 중이고
반대로 애국세력의 파워는 점점 증가되고 집중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명바기가 병신육갑짓을 많이 하긴 했지만
중요한 미디어 MBC와 KBS의 빨갱이들을 많이 약화시켜 놓았고
각종 종편 방송이 생기면서 좌좀전유물이었던 영상매체가 점차 균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곽노현의 몰락과 함께 전교조 는 악의 뿌리라는 박근혜의 한마디 또한 좌빨들에겐 좌좀양성의 뿌리부터 흔들리게되는 치명적인 한방이 되었습니다.
거기다 '일베'라는 반북 커뮤너티 싸이트는 그 세력을 확장. 급기야 좌좀들이 디도스 공격같은 추악한 방법을 쓰지 않는한 대적하기 힘든 존재로 성장해 버렸습니다.
국외에서도 북괴가 대륙간탄도탄을 쏜다 핵실험을 한다 지랄들 떨지만
그것 다 김정은의 체제가 극히 불안하기에 잠시나마 단결력을 높이고 남쪽 종북세력들을 북돋기위한 임시방편일뿐 곧 커다란 손실만 남긴체 지네들의 명을 재촉하게 될 것입니다.
안팍으로 좌좀들에겐 불리하기 짝이 없는 환경입니다.
과거같으면 상황이 불리하면 지하에 숨었다가 기회를 엿보는 것이 좌좀들의 성격이라 국민윤리시간 교과서에 나와있었지만 현재는 반대로 더 대담하고 과감하게 행동한다는 것이 그들의 특징입니다.
과거 2006년인가? 나왔다하면 선거에서 승리하는 박근혜의 존재감이 좌빨들에겐 끔찍한 눈의가시였을 거라 판단되는 와중에, 선거유세중 '지충호' 라는 당뇨병 정신병자가 커터칼로 박근혜의 목덜미를 가격 까딱 잘못됐더라면 경동맥을 절단내서 생명에 지장을 줄뻔한 테러를 당했었는데 당시 좌좀 놈현 정권때 였던지라 테러범 '지충호' 의 배후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일걔 정신병자의 단독범행이라곤 아무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북괴로선 625 이후 절호의 남침 기회였던 518 폭동. 그것이 전역으로 확장되면 바로 침범 진격하려했던 계획을 수포로 만든 전두환에대한 증오와 원한이 3년이후 '아웅산 폭탄테러' 로 이어졌었는데.....
뒈중 놈현이후 남한 적화 과정에 있어서 가장 걸림돌이 되었던 인물, 박근혜가 드디어 수장으로서 지네들과 대적하게 되니 북괴 입장에선 여간 꼴사나운게 아닐테지요. 이미 대선발표 다음날부터 부정선거다 어쩐다하면서 백악관에다까지 청원하는 꼴불견 매국노 짓거리를 했던 좌좀들! 이번 경우도 왠지 그것들의 지시를 받는 파렴치 좌좀들이 또 무슨 해꼬지를 하지 않을까? 은근히 염려가 됩니다.
왠지 좌빨들의 행동거지가 예사롭지 않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작년 12월 19일이후 좌좀들은 점차 그 세력을 잃어가는 중이고
반대로 애국세력의 파워는 점점 증가되고 집중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명바기가 병신육갑짓을 많이 하긴 했지만
중요한 미디어 MBC와 KBS의 빨갱이들을 많이 약화시켜 놓았고
각종 종편 방송이 생기면서 좌좀전유물이었던 영상매체가 점차 균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곽노현의 몰락과 함께 전교조 는 악의 뿌리라는 박근혜의 한마디 또한 좌빨들에겐 좌좀양성의 뿌리부터 흔들리게되는 치명적인 한방이 되었습니다.
거기다 '일베'라는 반북 커뮤너티 싸이트는 그 세력을 확장. 급기야 좌좀들이 디도스 공격같은 추악한 방법을 쓰지 않는한 대적하기 힘든 존재로 성장해 버렸습니다.
국외에서도 북괴가 대륙간탄도탄을 쏜다 핵실험을 한다 지랄들 떨지만
그것 다 김정은의 체제가 극히 불안하기에 잠시나마 단결력을 높이고 남쪽 종북세력들을 북돋기위한 임시방편일뿐 곧 커다란 손실만 남긴체 지네들의 명을 재촉하게 될 것입니다.
안팍으로 좌좀들에겐 불리하기 짝이 없는 환경입니다.
과거같으면 상황이 불리하면 지하에 숨었다가 기회를 엿보는 것이 좌좀들의 성격이라 국민윤리시간 교과서에 나와있었지만 현재는 반대로 더 대담하고 과감하게 행동한다는 것이 그들의 특징입니다.
과거 2006년인가? 나왔다하면 선거에서 승리하는 박근혜의 존재감이 좌빨들에겐 끔찍한 눈의가시였을 거라 판단되는 와중에, 선거유세중 '지충호' 라는 당뇨병 정신병자가 커터칼로 박근혜의 목덜미를 가격 까딱 잘못됐더라면 경동맥을 절단내서 생명에 지장을 줄뻔한 테러를 당했었는데 당시 좌좀 놈현 정권때 였던지라 테러범 '지충호' 의 배후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일걔 정신병자의 단독범행이라곤 아무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북괴로선 625 이후 절호의 남침 기회였던 518 폭동. 그것이 전역으로 확장되면 바로 침범 진격하려했던 계획을 수포로 만든 전두환에대한 증오와 원한이 3년이후 '아웅산 폭탄테러' 로 이어졌었는데.....
뒈중 놈현이후 남한 적화 과정에 있어서 가장 걸림돌이 되었던 인물, 박근혜가 드디어 수장으로서 지네들과 대적하게 되니 북괴 입장에선 여간 꼴사나운게 아닐테지요. 이미 대선발표 다음날부터 부정선거다 어쩐다하면서 백악관에다까지 청원하는 꼴불견 매국노 짓거리를 했던 좌좀들! 이번 경우도 왠지 그것들의 지시를 받는 파렴치 좌좀들이 또 무슨 해꼬지를 하지 않을까? 은근히 염려가 됩니다.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표면상 보다는 훨씬 심각한 상황, 계엄령선포까지도 염두에 두어야...
공권력은 극도로 약화되어 있고, 빨갱이들의 결사적 발악! 상대를 못 죽이면 내가 반드시 죽는 戰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