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은 우리의 통제력을 벗어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02-14 20:17 조회5,817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북한핵은 이제 우리의 의지에 의해 통제될 수 있는 사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의 통제력 범위를 벗어나 있습니다.
우리가 현재로서 취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대북조치는 핵 위협에 굴하지 않는것...
대북 경제지원을 끊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국지전에 대비할 것. 동시에 남한내의 종북세력들을 서서히 주저앉힐 것...
동맹국들과 함께 최종 김정은 집단을 고사시키는 작전에 적극 동참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우리는(우리뿐만 아니라 북한도) 크고 작은 희생들을 감내해야만 합니다.
희생이 두렵다하여 협박에 굴한다면 종국엔 북에 나라를 통채로
갖다 바치게 되는 망국의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통제력 범위를 벗어나 있습니다.
우리가 현재로서 취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대북조치는 핵 위협에 굴하지 않는것...
대북 경제지원을 끊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국지전에 대비할 것. 동시에 남한내의 종북세력들을 서서히 주저앉힐 것...
동맹국들과 함께 최종 김정은 집단을 고사시키는 작전에 적극 동참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우리는(우리뿐만 아니라 북한도) 크고 작은 희생들을 감내해야만 합니다.
희생이 두렵다하여 협박에 굴한다면 종국엔 북에 나라를 통채로
갖다 바치게 되는 망국의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댓글목록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북괴가 추가 핵실험을 하던 이에대해선 철저하게 '개무시' 로 일관하되
동맹국과는 보다 더 긴밀한 외교군사협의를 이끌어내야 할 것입니다.
일례로 군장비 현대화 계획을 앞당겨 실시하고 아울러 각종 군사훈련도 더욱 자주 실시함으로써
북괴의 핵실험이 자업자득임을 일깨워줘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대한민국내 전술핵배치를 추진하되 이것이 여의치 않으면
미국의 핵항공모함이나 핵잠수함의 상시 주둔쪽으로 계획을 세움으로써
짱꿰와 북괴의 염장을 동시에 지르는 것 또한 아주 현명한 방법이지요.
더군나다 잠수함 발사 탄도탄은 기동성과 은밀성에서 가장 믿을만하고 위력적인 무기인지라
짱꿰와 아라사또한 극히 예민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는 사항인지라
북핵에대해 대응책으로 주둔하게 된다면 짱꿰가 손을 쓰지 않을수 없으리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