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의 좌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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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돌 작성일13-02-12 10:21 조회6,04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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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의 좌경화.
용기 내서 모든 것을 알려 들이겠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를 언급하기 위해서는 저의 소개가 조금 하겠읍니다.
저는 1991년부터 컴퓨터 멀티미디어를 시작하여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1세대입니다.
컴퓨터관련 사업을 시작할때 저의 선택은 멀티미디어 이었읍니다.
저는 3 G컴퓨터 그래픽관련 책도 저술하고 여러 대학교 및 1999년'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 에니메이션 학과' 개설 위원으로 참여 하였습니다.
저는 1998년 '남양주스튜디오'에 '멀티미디어 특수영상관련 영화진흥원 자문위원' 이었으며,
저는 1996년 춘천 멀티미디어 지원센터인 '춘천 애니메이션 스트리트'도 총기획을 하였읍니다.
저는 2001년 '현 경기도 디지털콘텐츠진흥원' 설립팀장을 지냈읍니다.
1 영화진흥위원회는 1999년 영화진흥원에서 위원회로 바뀌었읍니다.
영화진흥원은 1997년 노조가 결성이 되었으며, 현재 국내진흥부 부방인 문봉환(전북 군산 출신. 한양대학교 정외과 84학번. 국내진흥의 업무총괄)에 의해 정책이 결정되어 졌었고, 김대중정권 2년차인 1999년에 위원회로 전환 된 것입니다.
지금도 영화진흥위원장은 노조의 꼬두각시 입니다.
당시 1999년도의 영화위원회의 문제는 부위원장제도에 관해 영화인들과의 마찰이 벌어지게 되었읍니다.
그런데 문제의 핵심은 그것이 아니였었읍니다.
영화티켓에는 영화발전기금이 있읍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서 걷어가는 돈으로 티켓 한 장당 3%의 기금을 조성합니다.
그 자금으로 원로 영화인들을 도와주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그 들이 시행한 첫번째 정책이 '영화제작지원' 제도를 만들었읍니다.
원로영화인들을 지원하는 제도를 없애고, 그 자금으로 제작지원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말못하는 마찰도 벌어지는데, 영화계에 계셨던 어르신들은 돈으로 인한 문제를 말할 수 없었읍니다.
이것이 영화 펀드의 시초이며, 이후 콘텐츠진흥원이나 지역의 영상관련 이나 컨텐츠 관련 지원센타들은 이 지원제도를 하여 좌파들의 자금으로 들어가게 되어있읍니다.
저는 또한 '김대중 정권'시절 2001년에 '경기도 컨텐츠 진흥원' 기관장으로 있었읍니다.
'경기도 컨텐츠 진흥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멀티미디어 지원센터 입니다.
저는 5개월 만에 짤렸읍니다. 이유는 이해하실 것입니다. 저는 좌파가 아니니까요.
당시 경기도 도지사는 임창렬도지사 였었읍니다.
제가 부임한 후 천번째가 당시 부천시장인 민주당 원혜영과의 사업안 검토와 '컨텐츠관련 펀드 조성'이었읍니다.
경기도 지원센터는 재단의 성격이었기 때문에 많은 자금이 있었읍니다.
2 KOME(공공온라인유통망)
그럼 KOME(공공온라인유통망)에 대해서 왜 이사업을 하게 되었는지 를 설명 하겠읍니다.
영화다운로드가 있읍니다.
노무현정부때 한미 FTA를 추진 하였읍니다.
이 불법 영화다운로드 때문에 미국에서 문제시 하여 열우당 우상호 의원이 저작권법을 개정하였읍니다.
우상호는 이 일로 그 다음 선거에서 패배 하였읍니다.
그 영화다운로드 사이트 업체를 위하여 영화진흥위원회는 KOME(공공온라인유통망)를 만들고 굿다운로더(GOOD다운로더가 되자고 연일 미디어매체를 통해 선전하고 있읍니다.
2010년 4월27일 공공온라인 유통망 시스템인 코미(KOME)가 영화진흥위원에에서 사업을 시작합니다.
2010년12월31일 ‘공공온라인유통망을 통한 3Screens’ 시범사업에 참가업체를
맥스무비, 씨네21, 인디플러그, 케이디미디어를 사업자로 선정해 공고했읍니다.
이업체들 모두 좌파계열의 영화관련 업체 입니다.
대한민국 부가영화시장은 4조가 넘습니다.
P2P로 시작한 영화 공유사이트들은 불법으로 벌어들인 돈, 막대한 자금으로 좌파들의 돈줄 이었읍니다.
다운로드 사이트는 모두 좌파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로 인하여 대한민국 영화의 메카인 충무로가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CJ와 영화진흥위원회의 관계는 좌파와의 밀월입니다.
CJ는 크지 않은 부가 영화시장을 포기하는 대신, 충무로의 사멸로 CJ는 우위에서 영화판을 우지좌지 할 수있게 되었고, 자신들이 투자한 영화를 자신들에 영화관에 상영하는 사업이 당분간 주목적이 되었읍니다.
분명 그들은 언젠가는 결별 할 것입니다.
현 CJ엔터테인먼트 대표인 김정아는 미국 국적에 미국 플렛 영화학교 출신이며, 부가시장출신 이기때문에 일정 영화시장 점유후에는 그들의 이권을 어떤 방법으로라도 찾을 것입니다.
3 또 문제 가 발생 했읍니다. 이 문제는 정말 막아야 합니다.
인터넷에서 발췌 하였읍니다.
--2013년 1월24일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문방위) 소속 최재천 의원(민주통합당, 1963년 11월 19일,전라남도 해남)이
국회에‘저작권 삼진아웃제’와 인터넷 필터링 규제를 없애는 저작권법 개정안을 최근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0 저작권 삼진아웃제
1 저작권 삼진아웃제는 저작권을 침해하여 3회 이상 경고를 받은 이용자 및 게시판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저작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대 6개월 동안 이용자 계정 및 게시판의 운영을 정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 온라인서비스제공자의 면책과 관련해 일반적 감사 및 조사 의무를 지지 아니하도록 함(안 제102조제4항)
3 권리주장자가 온라인서비스제공자에게 저작물등의 복제·전송을 중단시킬 것을 요구하는 경우 침해를 주장하는 합리적인 정보를 구체적으로 첨부하도록 함(안 제103조제1항)
4특수한 유형의 온라인서비스제공자의 의무를 삭제함(안 제104조 삭제)
5정보통신망을 통한 불법복제물등의 삭제명령 등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행정처분 사항을 삭제함(안 제133조의2 및 제133조의3 삭제) 등이다.
0 인터넷 필터링
인터넷 필터링은 특수 온라인서비스제공자(OSP)가 저작권자의 요청이 오면 저작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걸러내는 제도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외국에서 입법례를 찾을 수 없는 규제로서 실효성이 의심될 뿐 아니라 한-EU FTA 위반 소지마저 있다고 꼬집었다.--
4 저는 2005년 등록된 특허권 '다운로드가 가능한 VOD시스템 및 서비스제공방법'을 갖고 있읍니다.
다운로드가 가능하게 저작권 보호 시스템 특허를 갖고 영화진흥위원회도 찾아가 봤으나 그들은 절대로 그들의 목적을 바꾸지 않았읍니다.
새로운 박근혜대통령 정부아래에서 다시 좌파들에 대항하여 사업을 시작할 것입니다.
*참고 : 영화관련 좌파단체
0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 이은(명필름 대표)
2004년 10월 15일 설립.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 2가 82-1번지 2층에 있다.
http://www.kfpa.net
0 인터넷기업협회, 오픈넷, 진보네트워크센터, 정보공유연대 IPLeft
인터넷기업협회: 다운로드회사들.
오픈넷, 진보네트워크센터, 정보공유연대 IPLeft : 디지탈데이터의 공유를 목적으로 저작권법 을 반대한 단체들.
댓글목록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귀하의 지적에 대하여 공감합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올바른 영화 예술을 위하여 참된 가치관이 확립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국가정신문화의 기반조성을 위한 일대 전환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건전한 영화인들의 기대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