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잘 못 가르친 어른들의 책임이 크겠지만,
성년이 되어서도 옳고 그른걸 분별 치 못하고,바로 가르치는 어른들은 외면하고,
제 멋대로 쉽게 살려는 싹아지없는 젊은 애들에게도 문제가 많은 것입니다.

그리고 어른도 어른 나름이지요.
이승만,박정희 같이 나라를 세운 분들도 있지만,
대중이, 영샘이,명백이, 무현이 같은 빨갱이, 기회주의자 놈들의 이중푸레이가 1,400만을 만든 겁니다.

야당의 종북성향만큼 위험한 것이 여당의 부정부패입니다. 부정부패가 젊은이들로 하여금 야당성향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문제 학생은 없다. 문제 교사와 문제 부모가 있을 뿐이다>...
국가혼님, 이런 논리이신가요?

사실은 좌경화가 문제가 아니라, 좌파도 공산주의 사회도 아닌
북괴의 김일성이, 김정일이, 김정은이를 추종하는 종북/친북주의자들이 문제입니다.

지금 노인층이 젊은이들의 생각에 깊은 관심을 보이지 못한 실수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젊은애들의 좌경화까지 노인들에게 책임을 전가함은 부당합니다.

그 노인층은 6-25 이후에 보릿고개 넘느라 배고픔의 고통에 시달렸고,
후대의 먹고사는 문제가 큰 숙제라 그것 해결하는데 전력을 기울인 세대입니다.

젊은이의 좌경화/종북화 문제는 일부 정치인, 지식인 층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지금도 좌경화/종북화를 정확히 분석하여 그 잘못됨을 질타하지 않는 지식인의 직무유기가 문제입니다.

법대로 집행치 않기 때문에 이런 현상들이 판치는 것이다! ,,. 가파없이 집행해야!
http://www.youtube.com/watch?v=CtZQGCa-p2Y&NR=1&feature=fvwp : 영상실록 - 1961년 5.16 외 .av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