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은 독립운동하러 미국에 갔습니다. 미국에 가서 독립운동도 했지만, 군자금을 모아서

상해임시정부에 전달했습니다. 그 공로로 초대 임시정부 대통령이 된 것입니다.

그에 반해서 김구는 임시정부 주석을 지냈고 독립운동을 했지만, 그는 반공사상에 관심이

없었고 오히려 공산주의자가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김일성에게 너무 관대했습니다.

이승만은 미국에 모든 돈이 한때 임시정부의 예산에 절반까지 해당하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 귀국후 이승만은 초대 대통령이 되고 나서 6.25 전쟁의 남침을 막아내고

전후 재건을 했습니다. 전후 재건으로 많은 돈을 미국에 의존했습니다. 국방예산의 모든 것이

미국이 지원한 달러로 의존할때입니다. 미국은 학교에 무료로 빵과 우유를 나눠줬습니다.

꿀꿀이죽이라고 못 먹는 사람들에게 무상 분양할때입니다. 연간 미국이 지원한 예산은 10억 달러

로 넘는 돈으로 지금돈으로 따지면 연간 300억 달러에 해당합니다. 미국이 지원한 돈은 박정희

대통령 임기말인 1970년때까지 국방예산의 절반까지 지원했습니다. 

이승만은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맺고서 한반도 평화와 안전을 지키고 주한미군을 주둔시켰습니다.

이승만 만세!!! 박정희 만세!!! 전두환 노태우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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