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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는 김승규 (전)국정원장이 국가안보실장에는 지만원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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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의선인 작성일13-02-08 22:16 조회4,75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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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꽂장수라는 별명 지난 2007년 10월2일 노무현일당들이 방북할때 국방부장관은 김장수 국정원장은 김만복이 이었다.
김만복이는 알려진데로 북의 간첩이라는 말까지 들었던 정신없는 인간이었다.
꽂꽂장수라는 별명을 얻은 김장수는 북의 수괴인 김정일이 악수를 청했을때 고개도 숙인지 안은채 김정일의 얼굴을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김정일과 악수를 하였다 하여 "꽂꽂장수"라는 별명을 얻었던 인물이다.
김승규 (전)국정원장은 국가를 위해 자신의 한몸을 바칠각오로 노무현일당들의 압력과 싸워 결국 왕재산간첩단을 모조리 잡아 들였던 인물이다.
지만원박사는 붉게 물든 군과 공직사회를 정상화로 할수 있는 단단한 사람이다.
모든것을 접어두고 김장수는 과연 김정일에게 굴욕을 당하지 않으려고 꽂꽂하게 김정일의 얼굴을 바라보며 김정일이 악수를 청할때 한손으로 가볍게 악수를 하였는가?
그것이 궁금하다면 각 군 사관학교 졸업식을 보기 바란다!
과연 어느 생도가 고개를 숙이며 저속하게 두손으로 직속상관의 악수를 하는지~
김장수는 과연 어떤 마음으로 김정일과 악수를 하였는지 말이다!
나는 김장수가 김정일과 악수를 할때 마치 장군 진급식에서 삼정도를 대통령에게 받을때 그 표정이 자꾸 떠오른다.
김장수씨는 스스로 물러나 적장에게 무릅끊은 비굴한 패장이 스스로 할복하듯이 물러나야 할것이다!

댓글목록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글쎄 그렇게 안좋은 시각으로 그를 바라볼 필요는 아직 없는 듯 합니다.

위 일화이외에도 놈현시절 마지막 국방장관으로서
그는 놈현-문죄인이 작당하고 북괴와 NLL 회담으로 서해바다를 공동수역으로 정하려고 할때
이를 완강하게 거부해서 문죄인과 앙숙이 되었던 인물입니다.

호남출신이지만 그를 고용한 것은 아무래도 NLL에대한 박근혜의 완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
비교적 잘 뽑은 인사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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