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폭동은 북한군 침투의 의한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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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3-02-09 05:36 조회4,4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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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폭동때 당시 계엄군은 적절하게(자위권) 대응했고, 선량한 시민들,또 계엄군이 상대해야할 적들이 누구인지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었음.
5월18일 당시 유언비어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에 와서 여자고 남자고 닥치는 대로 밟아 죽이고,때문에 사상자가 많이 난다
18일에는 40명이 죽었고 시내 금남로는 피바다가 되었으며 군인들이 여학생들의 브래지어까지 찢어 버렸다
공수부대가 대검으로 아들,딸들을 난자해 버리고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게한 후 장난질을 한다
공수부대가 곤봉으로 시위군중의 머리를 무차별 구타,눈알이 빠지고 머리가 깨졌다
한신대 학생 1명이 18일 다쳐서 죽었다
학생들 50여명이 맞아 피를 흘리며 끌려 다니고 있다
계엄군이 출동해서 장갑차로 사람을 깔아 죽였다
계엄군이 점거하고 있는 카톨릭센터 건물에는 시체 6구가 있다
데모군중이 휴가병을 때리자 공수부대가 군중을 대검으로 찔러 죽였다
계엄군이 달아나는 시민들에게 대검을 던져 복부에 중상을 입혔다
진압군인들은 경상도 출신만 골라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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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계엄군 사령관 발표문
제목:"고정간첩이 침투 선동"이 계엄사령관 경고, 자위를 위해 조처 강구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본인은 오늘의 국가적 위기에 처하여 국가 민족의 안전과 생존권을 보위하고 사회 안녕 질서를 유지해야 할 중대한 책무를 지고 있는
계엄 사령관으로서 현재 광주시 일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작금의 비극적인 사태를 냉정한 이성과 자제로써
현명하게 극복 해 줄 것을 광주시민 여러분의 전통적 애국심에 호소하여 간곡히 당부코자 합니다.
지난 18일 수백 명의 대학생들에 의해 재개된 평화적 시위가 오늘의 엄청난 사태로 발전된 것은 상당수의 타 지역 불순인물 및
고정간첩들이 사태를 극한적인 상태로 유도하기 위하여 여러분의 고장에 잠입,터무니없는 악성 유언비어 유포와 공공시설 파괴
.방화,장비와 재산 약탈행위 등을 통하여 계획적으로 지역감정을 자극 선동하고 난동행위를 선도한 데 기인한 것입니다.
이들은 대부분이 이번 사태를 악화시키기 위한 불순분자 및 이에 동조하는 깡패등 불량배들로서 급기야는
예비군 및 경찰의 무기와 폭약을 탈취하여 난동을 자행하기에 이르렀으며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너무나도 자명하고
사태 악화는 국가 민족의 운명에 파국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 명약관화합니다.
본인은 순수한 여러분의 애국충정과 애향심이 이들의 불순한 지역감정 유발책동에 현혹되거나 본의 아니게 말려들어
돌이킬 수 없는 국가적 파탄을 자초하는 일이 없도록 조속히 이성을 회복하고, 질서 유지에 앞장서 주시기 바라며,
가정과 직장의 평화적 번영을 위하여 각자 맡은 바 생업에 전념해 주시기를 충심으로 당부하는 바이며
다음과 같이 경고 합니다.
-지난 18일에 발생한 광주지역 난동은 치안유지를 매우 어렵게 하고 있으며 계엄군은 폭력으로 국내치안을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하여는 부득이 자위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권한을 보유하고 있음을 경고합니다.
-지금 광주지역에서 야기되고 있는 상황을 볼 때 법을 어기고 난동을 부리는 폭도는 소수에 지나지 않고
대다수의 주민 여러분은 애국심을 가진 선량한 국민임을 잘 알고있습니다.선량한 시민 여러분께서는 가능한 한 난폭한
폭도들로 인해 불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거리로 나오지 말고 집안에 꼭 계실 것을 권고합니다.
-또한 여러분이 아끼는 고장이 황폐화되어 여러분의 생업과 가정이 파탄되지 않도록 자중자애하시고 과단성 있는
태도로 폭도와 분리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계엄군의 치안 회복을 위한 노력에 최대의 협조 있기를 기대합니다
1980년 5월 21일 계엄사령관 육군대장 이희성
5월22일 조선일보
5월 25일 조선일보
간첩 독침 사용,시민들에 의한 간첩 용의자 3명 붙잡음
5.18광주 폭동은 재조사 해야된다.
출처:518 광주 민중항쟁과 보도사진의 역활에 관한 연구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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