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폭동은 북한군 침투의 의한 사태.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5.18 광주폭동은 북한군 침투의 의한 사태.

페이지 정보

작성자 海眼 작성일13-02-09 05:36 조회4,477회 댓글0건

본문


가끔씩 복습을 해서,전라도, 5씹팔, 광주놈들을 한번씩 씹어야 대한민국이 살기 따문에.....



http://www.ilbe.com/779641555
2013.02.09 

5.18 광주 폭동때 당시 계엄군은 적절하게(자위권) 대응했고, 선량한 시민들,또  계엄군이 상대해야할 적들이 누구인지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었음.

 

 

5월18일 당시 유언비어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에 와서 여자고 남자고 닥치는 대로 밟아 죽이고,때문에 사상자가 많이 난다

18일에는 40명이 죽었고 시내 금남로는 피바다가 되었으며 군인들이 여학생들의 브래지어까지 찢어 버렸다

공수부대가 대검으로 아들,딸들을 난자해 버리고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게한 후 장난질을 한다

공수부대가 곤봉으로 시위군중의 머리를 무차별 구타,눈알이 빠지고 머리가 깨졌다

한신대 학생 1명이 18일 다쳐서 죽었다

학생들 50여명이 맞아 피를 흘리며 끌려 다니고 있다

계엄군이 출동해서 장갑차로 사람을 깔아 죽였다

계엄군이 점거하고 있는 카톨릭센터 건물에는 시체 6구가 있다

데모군중이 휴가병을 때리자 공수부대가 군중을 대검으로 찔러 죽였다

계엄군이 달아나는 시민들에게 대검을 던져 복부에 중상을 입혔다

진압군인들은 경상도 출신만 골라서 보냈다

 

-------------------------------------------------------------------------------------------------------------------------------------------------------------------------------------------------------------------------

 

5월 21일

계엄군 사령관 발표문

 

제목:"고정간첩이 침투 선동"이 계엄사령관 경고, 자위를 위해 조처 강구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본인은 오늘의 국가적 위기에 처하여 국가 민족의 안전과 생존권을 보위하고 사회 안녕 질서를 유지해야 할 중대한 책무를 지고 있는
계엄 사령관으로서 현재 광주시 일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작금의 비극적인 사태를 냉정한 이성과 자제로써
현명하게 극복 해 줄 것을 광주시민 여러분의 전통적 애국심에 호소하여 간곡히 당부코자 합니다.
지난 18일 수백 명의 대학생들에 의해 재개된 평화적 시위가 오늘의 엄청난 사태로 발전된 것은 상당수의 타 지역 불순인물 및
고정간첩들이 사태를 극한적인 상태로 유도하기 위하여 여러분의 고장에 잠입,터무니없는 악성 유언비어 유포와 공공시설 파괴
.방화,장비와 재산 약탈행위 등을 통하여 계획적으로 지역감정을 자극 선동하고 난동행위를 선도한 데 기인한 것입니다.
이들은 대부분이 이번 사태를 악화시키기 위한 불순분자 및 이에 동조하는 깡패등 불량배들로서 급기야는
예비군 및 경찰의 무기와 폭약을 탈취하여 난동을 자행하기에 이르렀으며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너무나도 자명하고
사태 악화는 국가 민족의 운명에 파국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 명약관화합니다.
본인은 순수한 여러분의 애국충정과 애향심이 이들의 불순한 지역감정 유발책동에 현혹되거나 본의 아니게 말려들어
돌이킬 수 없는 국가적 파탄을 자초하는 일이 없도록 조속히 이성을 회복하고, 질서 유지에 앞장서 주시기 바라며,
가정과 직장의 평화적 번영을 위하여 각자 맡은 바 생업에 전념해 주시기를 충심으로 당부하는 바이며
다음과 같이 경고 합니다.

-지난 18일에 발생한 광주지역 난동은 치안유지를 매우 어렵게 하고 있으며 계엄군은 폭력으로 국내치안을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하여는 부득이 자위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권한을 보유하고 있음을 경고합니다.
-지금 광주지역에서 야기되고 있는 상황을 볼 때 법을 어기고 난동을 부리는 폭도는 소수에 지나지 않고
대다수의 주민 여러분은 애국심을 가진 선량한 국민임을 잘 알고있습니다.선량한 시민 여러분께서는 가능한 한 난폭한
폭도들로 인해 불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거리로 나오지 말고 집안에 꼭 계실 것을 권고합니다.
-또한 여러분이 아끼는 고장이 황폐화되어 여러분의 생업과 가정이 파탄되지 않도록 자중자애하시고 과단성 있는
태도로 폭도와 분리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계엄군의 치안 회복을 위한 노력에 최대의 협조 있기를 기대합니다

1980년 5월 21일 계엄사령관 육군대장 이희성

 

5월22일 조선일보

 

조선일보간첩.jpg

 

 

5월 25일 조선일보

 

조선일보남파간첩1명생포12.jpg

 

 

간첩 독침 사용,시민들에 의한 간첩 용의자 3명 붙잡음

 

간첩 독침 ㅉㅉ1.jpg

 

5.18광주 폭동은 재조사 해야된다.

 

출처:518 광주 민중항쟁과 보도사진의 역활에 관한 연구 논문

 

기분좋다.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551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867 인체 디자이너 압난유 2013-02-09 3912 4
8866 박원순 아들 MRI 진실공방 2차전? 대리신검 의혹과 … 댓글(1) 海眼 2013-02-09 4313 40
8865 박근혜는 왜 대통령에 출마했다고 보십니까? 중년신사 2013-02-09 4310 33
8864 긴급경고( 꼭! 명심하세요)(지만원)란 글? 코리아원더풀 2013-02-09 4495 3
8863 경호실장 자리는? 댓글(1) 동탄 2013-02-09 4533 15
8862 재입북 탈북자 200명의 정체는? 댓글(1) 북극사람 2013-02-09 5013 21
8861 설 연휴 보이스피싱 예방법 총정리 댓글(2) 백기사 2013-02-09 4726 11
8860 지박사님 저서 관련 질문드립니다. 댓글(7) 내일생조국과민족을위하여 2013-02-09 3711 12
8859 이런 놈에게 고작 징역 4년? 우주 2013-02-09 6742 21
열람중 5.18 광주폭동은 북한군 침투의 의한 사태. 海眼 2013-02-09 4478 24
8857 병역면제를 보는 주권자의 눈!! 댓글(1) 한반도 2013-02-08 4989 20
8856 국무총리는 김승규 (전)국정원장이 국가안보실장에는 지만… 댓글(1) 조의선인 2013-02-08 4757 26
8855 무식한 손석희 댓글(2) 우주 2013-02-08 6054 44
8854 간첩잡는 방첩녀 제발 그만 괴롭혀라!! 짜증난다!! 한반도 2013-02-08 4498 32
8853 오유가 간첩 근거지라는 게 왜 부각안되나? 댓글(1) 우주 2013-02-08 6435 24
8852 존경하는 지 만원 박사님 그리고 시스템클럽을 찾아주시는… 댓글(1) 서양돼지 2013-02-08 5062 27
8851 이동흡 낙마는 거짓과 불의에 자리를 내주는 것이다. 댓글(1) 현산 2013-02-08 4210 22
8850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설명절 인사드립니다. 댓글(2) gelotin 2013-02-08 4079 10
8849 전라도 인간들 이중성과 뒤통수 대박 댓글(1) 516구국의혁명 2013-02-08 6487 25
8848 5.18 북한군 개입에 대한 반박이라는데 잘 아시는 분… 댓글(1) 국가혼 2013-02-08 3954 3
8847 장성택과 김정은 방실방실 2013-02-08 4534 14
8846 박근혜의 인사스타일이 불안하네요 댓글(1) 핵폭탄 2013-02-08 3837 9
8845 병신 육갑하고 있네 댓글(1) 일조풍월 2013-02-08 4438 42
8844 쿠테타 세력이라도 만들어 놔야 남현 2013-02-08 4845 26
8843 속보!! 미국 군사대응 검토!! 한반도 2013-02-08 4283 37
8842 지만원 박사님의 명쾌한 일갈 일조풍월 2013-02-08 4141 56
8841 소위 "5.18 유공자"가족중 공무원시험에 합격한 사람… 댓글(1) 익명의지지자 2013-02-08 4782 25
8840 정홍원 총리의 활약을 기대하며 댓글(1) 하나 2013-02-08 4517 24
8839 다시보자 광주와 5.18 댓글(2) EVERGREEN 2013-02-08 3926 41
8838 개정은의 제사날이 다가온다 . 댓글(2) JO박사 2013-02-08 4868 1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