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전향자를 믿는다

그러나,

탈북자 속에 위장 탈북자가 있듯이

전향자 중에는 트로이 목마가 있을수가 있다

한나라당 원희룡이나 하태경 같은 인간들은 위장 전향자로 의심받을 짓을 하고있다

위장전향자의 위험성은 이정희 보다 심각하다는것을 누구나 공감한다

위장전향자들은 통합,중도,통일,민족등의 미사여구를 동원하여

종북 경계심을 허물어 버리는 마취제를 뿌리고 다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트로이 목마가 되려고 작정한 위장 전향자도 있을수 있지만

좌빨들에게 치명적인 약점을 잡혀 본의 아니기에 마취제를 뿌리는 인간도 있을수있다

모든 생명체의 본질으 이기다

이기의 본질은 나의 몸을 유지 보수 지속하는데 있다

이 이기에 치명적인 위협이 다가오면 간단하게 무너지는게 인간이다

김용옥이 북한을 다녀온뒤에

북한은 플라톤의 국가보다도 인간적인 사회라고 짖어대는것은

치명적인 약점을 잡혔기 때문이라고 짐작이 된다

동서고금 유사이래 플라톤의 국가를 지구촌에 실현한 역사도 국가도 없다

그런데,

북한을 플라톤의 국가보다 인간적인 사회라고 격찬하는것은

치명적인 약점을 잡힌 인간의 이중플레이로 밖에 볼수가 없다.

김정일에게 립서비스도 하면서, 동시에 내말은 거짓말이니 믿지 말라는것 아닌가

그러나,

본의 아니기에 전향한 인간은 이런 교활한 개구멍을 파지 못한다.

종북 경계심을 허물어버리는 마취제를 뿌려 대기 때문에 합리적인 보수처럼

치우치지 않는 중도실용처럼 보여서

이정희가 뿌리는 마취제 보다 더 설득력을 얻는다

애매모호한 미사여구를 사용하는 전향자는 위장전향자로 봐도 무리가 없다

진실은 간명하다

진정한 전향자는 김가정권과 종북에 데하여 애매모호한 발언을 하지마라

좌우를 아우르는것 같은 말과 제스쳐를 취하지마라

누구든 대한민국에서 좌우 통합을 언급하는 인간은 김가 주구다

김가 주구가 아니라면, 

어설픈 감상주의자 이든지 곡학아세하는 쓰레기 지식인이다

특히 전향자들의 행보와 언행은 심각하게 주시를 해야한다

언제든지 좌빨들 덫에 걸려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