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초월하는 압도적인 물리력으로 단 한 번의 강력한 응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2-05 15:45 조회4,404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김정은이 핵실험을 앞두고
전쟁소동을 벌이며 만전을 기하는 진짜 이유
1. 유엔 안보리의 추가 대북제재 따위가 두려워서가 아니다.
2. 국제사회의 비난과 제재에 억울하다며 어거지 명분을 세우고 물타기 하기 위해서도 아니다.
3. 반역자 김대중 노무현의 도움으로 천신만고 끝에 일궈낸 핵실험의 성공은
곧 남북대결의 승리수단을 보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한국 군부를 중심으로 선제 북폭 또는 김정은 등 지휘부 타격 등의 격렬한 반응이 나올 수 있다.
자칫 다된 밥에 재뿌릴 수가 있는 것이다. 만일의 사태 요걸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4. 여기서 초래될 수 있는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선전선동으로 미북관계개선을 요구하는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는 것이다.
평화협정 체결이 문제해결인 양 떠들어 대고 소동을 피우며 아킬레스건을 감추려고 발악을 하는 것이다.
5. 북핵개발에 대응한 가장 확실한 안보적 대응은 선제 자위권에 입각하여
초정밀 핵시설 폭격과 지휘부 타격을 감행하고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확전적 대응의지와 움직임에 대비하며
그에 맞는 추가적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6. 이른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전략(Tit for Tat strategy)
중대한 탈법 무법행동에 대해 상상을 초월하는 단 한번의 강력한 응징이 절대적 효과를 발휘하며
앞으로의 관계를 풀어가는 핵심적 열쇠이다.
댓글목록
한반도님의 댓글
한반도 작성일
Tit-for-Tat 전략은 다음 4가지 행동양식을 기본으로 합니다.
1. 일당 상대방을 믿고 협조하라(초기 신뢰)
2. 상대방이 협조하면 계속 협조하라(신뢰 유지)
3. 만약 상대방이 배신하면 같이 배신하라(응징!)
4. 배신한 상대방이 협조하면 다시 협조하라(용서!)
Tit-for-Tat전략은 아주 간단합니다. 즉 일단 상대방에 협력하여 상대방을 따라 하고 먼저 배반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배반하면 자신도 배반하여 복수를 한다는 것입니다. Tit-for-Tat 전략은 회사와 직원 간, 회사와 회사간, 국가와 국가 간 제휴에서의 신뢰(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신뢰와 용서는 미덕일 뿐 아니라 경제적으로 가치있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한반도 비핵화 운운하며 6자회담,9.19 공동성명 등의 사기행각은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이자 신뢰에 대한 배신행위였음이 밝혀진 것입니다. 이제 배신에 대해서 강력한 응징만이 필요합니다. 백약이 무효인 상황!! 한반도 신뢰프로젝트가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도 처절한 응징이 지금 즉시 필요한 것입니다.
전술핵 재배치, 자위적 핵무장 등은 그 다음 적들의 대응에 따른 전략적 조치의 문제로 판단됩니다.
자유통일의 혁명무력 국군이여 깨어나라!!
국군통수권자는 어물쩍넘기지 말고 지금 즉시 북핵제거로 국민의 안위를 확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