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살려면 언론을 먼저 조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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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3-02-05 18:50 조회3,961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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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박근혜 당선인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지지율이 50~60% 밖에 안 나온다 하지요.
이런 현상이 왜 나올까요.
그것은 대한민국 수퍼 울트라 갑인 언론이 박 당선인이 마음에 안 들어서입니다.
대한민국 여론이라는게 언론이 떠들고 그것을 보고 들은 국민들이
따라가고 그 다음 여론 조사 하니 언론이 좌지우지 하는거 아닙니까.
박정희 대통령때 100여개를 전두환 대통령때 언론 통폐합으로 반으로 줄였는데 현재
15,000여개로 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가 150배 이상 투명해지고 정화 되었습니까.
언론들이 불법 탈법 세력과 유착이 되어 가지고 우리 사회는 더 혼란해지고 있습니다.
그럼 왜 마음에 안 들었을까요.
그것은 수퍼 울트라 갑 대접을 안해주기 때문이지요.
당선 되자 마자 윤창중을 대변인으로 영입하지 않나 예전 같으면 대통령에
당선된 당선인은 재벌들로 부터 수천억의 당선 축하금을 받아서
촌지를 언론계에 뿌리며 5년 잘 봐달라고 했었습니다.
노무현이 자기 입으로 실토 하지 않았습니까.
돈 파도가 덮쳐 오는데 입만 벌리고 있으면 되었고 돈을 원 없이 써 봤다고.
노무현이 당선 되자 마자 제일 먼저 달려 간 곳이 게마이고 그 다음이 한걸레였죠.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허니문 기간이라는 것도 야당이나 언론이 착해서
그런게 아니고 선거에 진 야당 뺏지들에게는 속이나 달래라고 촌지 돌리고
고생한 여당 뺏지들에게는 수고했다고 촌지 돌리니까 강남 룸쌀롱에서
젊은 처자 분 냄새 맡느라고 자연스레 허니문이 되는 겁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이런 지저분한 관행을 아는지라 재벌에게서 당선 축하금
한푼 받지 않았고 그러니 촌지 한개 안 돌린 겁니다.
재벌들 죽을 쌍입니다.
당선되자 마자 제일 먼저 중기청으로 갔고 그 다음 전경련을 찾아 갔는데
재벌들 얼어 붙은거 봤죠.
그래서 재벌들은 문재인이 되기를 바랬다는 거 아닙니까.
문재인은 돈으로 요리가 가능하는 것이겠지요.
어쨋든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는데 자기들한테 뭐 하나 떨아지는게
없으니 "감히 수퍼 울트라 갑인 우리를 무시해?"하면서 사사건건 딴지를 거는 겁니다.
그러나 어찌합니까.
박 당선인이 이런 것을 훤히 꿰뚫고 있으니...
댓글목록
종치기님의 댓글
종치기 작성일
언론들,
여자라고 무시했다간 큰 코 다칠겁니다.
부모를 조국 제단에 다 바치고,
무서울게 없는 여자입니다.
언론이 변하나, 여자 대통령이 변하나 게임한 번 합시다.
언론이여, 일찌감치 세상사 바로 읽어 구태를 벗고
하루 빨리 속 차리시기를......
나중에 후회해도 늦습니다.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일단 지금은 그 녀의 칼날을 볼 수는 없지만 봅혀진 때 그 칼날을 한 번 봅시다.
이 15000개 소위 쓰레기 언론들..이중에 노무현의 "신문법"을 손들어 통과시켜준 새누리당 (당시 한나라 당) 의원들이 지금 뭤을 생각하고 있을까. 그들이 손들어 통과 시키준 "신문법" 덕분에 국민의 혈세가 그 놈들의 봉급이 되고, 반역을 찍어내는 신문지가 되고, 반역언론을 공부하는 해외특파원 경비가 된다. 언론쓰레기 스스로의 변화는 어렵다. ..그 공짜 자금 줄을 끊어놔야 한다.
박근혜 신임 대통령이 5년의 명예 만을 안기 위해 다시 좌익들과 결탁이나 중도 길을 걸어가기 위해 정치적 술수를 취한다면 5년의 영광보다 50년의 고통을 다시 이 대한민국과 이 국민들에게 안기게 함은 물론 이 자유, 민주, 반공 대한민국은 영원히 이 지구상에서 사라진다는 사실을 명심했으면 한다.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대단히 옳으신 말씀.
기자들 월급이 없는 데가 80%라는데, 그게 사실입니까?
이것들이 지금 언론의 자유를 누린답시고 도둑질, 사기꾼으로 법 위에 군림하는 것입니다.
깡패의 자유를 누리는 것입니다.
미국,유럽,일본 어느 선진국 언론이 대놓고 이적질, 반역질을 부추기고,협조한 답디까?
내가 박근혜라면 이것들 다리몽댕이 부터 분질러 놓고 시작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주월 한국군 초대 사령관【채 명신】중장님께서 쓰신, - - - '채 명신' 회고록【死線(사선)을 넘고 넘어】매일경제신문사, 1997년도 경{앵삼이 중기 경} 발행 - - - 에 보면;
'채 명신' 준장님이 1960년도 초에, 江原道 原州의 第2軍 예하이던 第삼팔師團長에서 第1軍 예하 第Ⅴ軍團 第오師團長으로 전속가서 겪으셔던 바, 경기도 포천 시내의 新聞 記者들의 횡포가 잘 묘사되어져 있읍니다. ,,. 무슨 트집이건 件數를 잡아, 신문 기사화하게쑈다고, 중대장.대대장.연대장들에게 공갈.협박해서 돈 뜯어가는 건 예사며; 1960.3.15 부정 선거를 했다면서 협박! ,,.
거기에 어떻게 대처하면서 '기자'놈들을 꼼작 못하게 휘어잡아 항복을 받아냈느냐?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향후, 신문 기자가 와서 협박하면; '신문에 낼 테면 내라!' 뱃짱으로 나가라. 그리고, 돈/물품, 일절 주지마라! 만약 주는 지휘관들은 '소대장이건 ~ 연대장'이건 명령 불복종으로 엄벌하겠다! 단, 책임은 사단장인 내가 지겠다! 신문 기자에게 어서 신문에 내라!'고 해서 위병소 밖으로 쫓아내라!" ,,.
즉시 효과가 나기를; 기자단들이 사단장실로 집단 응급 면회를 와서,,. "사실은 저희들도 월급 받지 못.않면서 기자 생활을 하는데, 좀 도와 주십시요! 중앙에서 '기자증'을 발급해주긴 했는데, 돈 한 푼도 않.못받는 기자,,. "
1960.4.19로 집권한 민주당은 빨갱이 기자들과 결탁하여 국가.사회 기강을 혼란/무질서 일변으로 '엔트로피'는 증대되어가기만 하건만,,.
포천 시내의 '나무 장사 - - - 땔감 長斫(장작) 한정없이 올리기!'
포천 시내의 '소 장사 - - - 소들에게 물을 잔뜩 멕여 납품.입찰하기!' ,,.
이런 惡德 상인.業者들과 싸워 어떻게 이겼는가를 묘사한 대목들도 있읍니다. ,,. 必讀(필독) 要!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 중앙 도서관!
- - - 지하철 강남 고속 뻐쓰 터미널 역 하차, 도보 10분 이내 거리!
- - - 지하철 2호선 '서초역{대법원역)' 하차, 도보 15분 ~ 20분 거리!
장서로 비치되어져 있읍니다. 제가 일부러 신청해서 비치케 했! ^*^ 감동의 연속!
내용 망라 기간 : 1945.8.15 직후, '김 일성'과의 만남 ~ 1965년 第수도師團{맹호}파병 직전 까지!
- - - 餘 不備 禮(여 불비 례), 총총(悤悤) - - - 그 때와 매우 類似한 現 國家 社會 분위기(雰圍汽)! ,,. - - - - -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박근혜의 언론 무시는 좋은 징조다
사이비 빨갱이 기자 정리하고
언론 통폐합해야한다
허문도 아주 잘했다
윤창중 대변인이 제2의 언론통폐합주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