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권력은 시신취급에 관한한 법률이 있을 터인데 이렇게 반인륜 무소불위로 불법땟법행사를 즉각 처단치않고 누구의 눈치를 보고있는가? 영장발부는 해 놓고서도 말이다.

저런 일들을 눈감고있는
사법부가
대통합의 발목잡는
주범이다.

'俗談'에, ≪" '평양' 감사 "도 내가 싫으면 그만 이다!≫ 라는 말도 있는데, 어느 직장이었건 간에 입사할 적에는 '성실히 일하겠다'고 하면서 들어갔을 게 아니던가?! ,,.
++++++ 아니, 누구가 그 사람 대갈통에 carbine 소총이나 권총 들이대고 강제로 일 시켰나?
자유주의 국가에서 내가 하기 싫으면 당장이라도 회사 떠나면 되는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상습적인  '반대', '데모', '시위', '파업'을 한다면야, 과연 뉘라서 그걸 감당해내랴? ?? ??? ,,.
이처럼 상식 밖의 짓을 미화하는 놈들, 또는 그 송장을 떠메고 또 다른 '데모', '시위'하는 놈들 다 쥑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