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들은 양심을 갖고 살아야 한다. 역사가가 양심을 버릴때에는 역사는 사라지고

악의 세계가 득세한다. 역사가들이 양심을 갖고서 판단한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가 아닐까 싶다.

이승만은 독립운동가이며 상해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을 지냈으며 6.25 동란때 남침을 방어하고

조국을 구했으며 전쟁으로 박살난 대한민국을 완벽하게 재건했습니다. 그러나 4.19 민란으로

물러나게 되어서 결국 해외 망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어리석은 국민, 악마, 그리고 간첩

좌익들 때문입니다.

박정희는 비록 한때는 일본 군에 몸을 담갔지만, 조국을 구하기 위해서 6.26 동란때 최선을

다해서 정보국에서 일하면서 무수한 전공을 세우게 됩니다. 그리고 5.16 혁명으로 악의 무리인

공산주의를 배격하고 무능하고 형편없는 제2공화국을 몰아내게 됩니다. 아무것도 없던 시절

무일푼으로 시작한 국가 경제를 되살렸습니다. 소득 80달러 세계 최하위 국가였습니다. 북한은

우리보다 2배 잘살았고 필리핀은 우리보다 3배 태국도 3배 일본은 10배 잘살았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박정희 대통령은 제3공화국을 거쳐서 제4공화국까지 연평균 10% 경제

성장으로 임기말에는 소득이 천달러 이상이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1800달러 정도였을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김재규 흉탄에 사망하였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벌써

북한 악의 무리에게 잡혀 먹어서 한국인 2/3가 숙청되고 정치범 수용소에 끌려가서 몽땅

처형당하고 나머지는 아오라지 탄광소에서 일했을 것입니다.

12.12사태로 집권한 전두환은 박정희를 암살한 김재규와 이에 방조한 정승화를 내란 방조죄로

체포해서 구속시키고 나머지 김재규 일파들을 짤라버렸습니다. 전두환은 5.18 폭동을 진압해서

국가를 안정시켰습니다. 전두환은 임기말까지 연평균 10% 경제 성장으로 소득 5000달러를

달성했습니다. 외환보유고가 최초로 흑자가 나서 700억 달러를 쌓았습니다

노태우는 전두환 후계자로서 제6공화국으로 출범 민주화를 시키고 그간 민주주의를 실현시켰습니다

그리고 연평균 9% 경제 성장 임기말에는 8천달러 소득을 달성했습니다.

김영삼은 외환보유고를 몽땅 까먹고 나라를 부도냈습니다. 김대중이 경제를 재건했지만

이미 기업 부도는 많았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이명박을 통해서 안정은 되었습니다.

1993년부터 현재까지 무려 30년동안 8천달러에서 2만 2천달러 소득올 겨우 3배도 못늘었습니다.

군사 집권 30년동안 80불에서 8천불로 무로 100배가 늘었습니다. 얼마나 그간 민주주의를 외쳣던

지도자들이 무능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단연코 말하건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는 우리 민족의 보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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