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의 메시지 첫번째:

박 당선인이
수석 대변인으로 임명한

윤창중 칼럼니스트는 문화일보 논설실장 출신의 대표적인 '극우 보수 논객'으로

대선 기간 동안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세력들은
종북 좌파, 반 대한민국 세력으로 규정하고 각종 방송 출연과 칼럼을 통해 맹비난을 퍼부었다.

- 메시지 1호 -

하늘하님의 댓글

하늘하 작성일 13-02-01 14:21

박용진??
이곳은 민주당이 아니고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입니다.
주무시다가 깨셔서 잘못 오신 모양..

미스박이 윤창중을 발탁한것은
좌빨 좀비와 기자들 머리통을 야구방망이로 후려친것 같은데요
미스박 대통령  당선보다
미스박이 윤창중을 발탁한게 더 스릴이 넘치든데요
나의 착각인지 모르지만.........

대선전에 5.18묘소도 여러번 참배하면서 한결같이 대통합을 주창했기에 당선직후 윤창중 발탁을 의아스럽게  생각했습니다. 아무튼 작은 것 우익에 주고 큰 것 좌익에 떼주는 식이 아니라 작은 것 좌익에 주고 큰 것 우익에 떼주는 식으로 국정을 운영해 나가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우익에게 윤창중이가 큰 것일지 작은 것일지는 시간이 좀 흘러봐야 알겠지요.

북괴의 대남공작에 희생된 사람들을 위하여
참여 할수도있지요

대선전 혹 직후 518폭동 묘지 참배:

이건 일종의 정치적인 제스쳐로 보면 맞을 듯 합니다.
"난 내 할 도리를 했다."의 의미
그런데도 서남쪽 족속들은 몇%의 지지표만 주었지요.

그 지방 족속들이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졌더라면 그 족속 배제해도 말한마디 못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문젠 그런데도 뻔뻔하고 가증스럽게
공약실천위원회 혹 호남총리 어찌고하면서 개소릴 지껄이고 있습니다.

그간 할 도리를 다 한만큼 확실하게 자기 색깔을 보이며 강하게 밀어붙여나가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좌빨 청소기가 정말 있다면 다빨아들여서 토취장이필요한  매립장에 매립하면 딱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