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를 비롯하여  한자리 해먹으려면
발가벗겨져야 하고 ...
발가벗겨진 상태에서  이놈 저놈이 씨부령 거려서  얼굴 벌겋게
모욕을  당하다가,
그정도 먼지는  용인이되니  해먹어도 좋다   이런 결정이 나면
한자리를 해먹는다.

이게 왜 꼭 필요한가?

평생 농사나 짓거나
평생 고기나 잡아 생계를 유지한 사람들은  발가벗겨도
먼지가 날게 없는데,

장사를 한 사람들  기타 등등
머리속에  둔게 있으면  어떻게든  부를 축적하고자
세금을 덜 내려고 애를쓰거나  투기를 하여 돈을 축적한다.

투기라는거 좀 해서 어떤가?
모자라는 사람들이 ,  없는 사람들이  투기라는 것도 할줄도 모르지
좀 배운사람 , 좀 가진자들은   더 많은 부를 축적하기 위하여
머리를 굴리고 굴리면서 산다.

공직생활을 하면서  내가 아무리  깨끗이  살려고 해도
무지랭이 마누라를 데리고 살지 않는 한
여자들이  부를 축적하려고  기를 쓰면서 산다.
왜냐면  자녀들에게  많이 물려 주기 위하여...

국무총리나  장관 한자리를  꾀어 차려면
교수를 하던 공무원을 하던  상당히 오랫동안  자신의 직무를
수행해야  하는데,
창의성도 없이  그저 시키는데로만  한 자가   승진을 했을 것인가?

최소한 승진을 한 자들은   타인보다  더 노력하고 애를쓰면서
 대인관계를 위하여   밥도 같이 먹어야 하고  술도 먹어야한다.
그렇지 않고  고문관 같은 자가 어떻게 승진을 할 수 있는가?

9급 공무원을  국무총리 시킬 수는 없지 않는가?

그렇다면  털어서 먼지 않나는 자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목사나 승려등  성직자들도   털면  먼지가 난다...

도데체 인사청문회란 것이 되먹지 않은 것이다.

일단 출세를 한 자들은  그 나름대로 능력이 있는 자들이다.
그렇게  능력을 길러서   국무총리 후보자에 오른다면
그 사람의 경험과  능력을  십분 발휘 하도록 해서  국가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고문관 처럼 능력도 없는 자들이   청렴하다고만 해서
어떻게   복잡한  세상에   국가경영을 할 수 있겟는가?

인사청문회란 것  되먹지 않은 것이고,
청문회란 자체가 되먹지 않는 것이다.

청문회에서  질문 공세를 펼치면서  주접을 까는
국회의원들     니들은   털어서 먼지 않나냐?

똥묻은 개가 겨묻은  걔를 나무라는 것이 청문회다.
지가  그 자리에 오르지 못하니까  물고 뜯어서 얼굴 벌겋게
모욕을 주는 꼴을  많이 보았다.

청문회 스타  노무현이는
전두환을  그렇게나  몰아 세우더니
간곳이 어딘가????
부엉이 바위.. 그곳이 영원한 고향이 아니던가?

청문회  같은거 하지 말고 
대통령이   저 사람이면 되겠다고 하면
그냥  시키면  되는  세상을 만들었으면 한다.
일 잘못하면  박정희 대통령이 그랬듯이
재털어를 던저서  이마빡 깨뜨리면 되지 않겠는가!!!

어짜피  어느 한사람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으니
그리해야  국가 발전도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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