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대통령께서는 18대 대통령당선자 인수위원회의 마지막 권고를 무시하고 2013년1월29일 단행한 설명절 특별사면을 지켜보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이명박대통령께서 2008년 2월25일 제17대 대통령으로 취임해서 지금까지 6번정도 특별사면을 단행을 했고 단행된 인사들을 보면 대부분 정치권인사내지, 자신의 측근인사가 개입된 인사들이 대부분이였던것이 지금까지 이명박대통령께서 보여주신 특별사면의 특징중에 특징이 아닙니까?
그런데, 김대중,노무현친북좌익정권하에서 자신의 생명을 걸고 아스팔트위 싸운 길거리 보수인사들은 거히 특별사면대상에서 빠졌습니다. 종북세력들은 제도권 정치권 인사로 만들기 위해서 2번이상 특별사면을 단행을 해서 김석기, 김재연이란 국회의원로 만들어 내는 작품까지 만들었습니다, 경찰관을 불태워 죽인 인사들을 민주화라는 최고의 인사로 만들어 거급의 보상금까지 주었고 국민들이 잘 모르는 국가산하기관 위원회자리를 만들어주고 먹고 마시고 활동할수 있도록 안전한 최고의 직업까지 만들어주었지 않습니까?
물론 이명박대통령께서 가지고 있는 이념적 정체성을 이미 알고 있는 아스팔트 보수인사들은 이명박대통령에게 기대하는 소망을 이미 접은지 오랬습니다. 그런데 설마설마 했지만, 마지막 퇴임을 앞두고 단행한 대통령특별사면 인사들을 보면 용산참사와 관련된 인사들이 다수가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 과연 아스팔트 위에서 지난 10년내지 - 15년동안 오직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인사들이 용산참사와 관련된 인사들보다도 더 못한 존재로 이명박정부에게서 평가를 받고 보니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사실 이명박대통령 재임기간에게 김정일공산정권의 도발사건중에 최고의 아픔을 준 2010년3.26 천안함폭침과 2010년11.23 연평도발사건을 껵지 않았다면 이명박대통령께서 가지고 있었던 이념적 정체성은 사실상 중도실용주의 보다는 좌편향 중도실용주의자 대통령이 되지었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그 속에 가진 이념적 사고를 황석영씨를 통하여 표출해주었던 그 역사를 우리는 이명박대통령 중앙아시아 순방기간동안 보여주었지 않습니까? 그럼, 황석영이는 누구입니까? 북한에 가서 북한의 5.18 영화인 님을 위한 교향시 라고 하는 영화대본을 쓴자입니다. 그리고 김일성을 을지문덕장군, 충무공 이순신, 세종대왕 처럼 같은 분류의 위인이라고 말한자입니다. 이러한 골수 좌편향 골수인사들 유라시아 문화특임대사로 임명해서 자신의 순방길에 대동한 그 모습을 보아도 이명박대통령께서 가지고 있는 이념적 정체성이 어떠한지를 우리 국민들을 확실히 정립을 하시길 바랍니다.
필자는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남굴사) 대표로써 이명박대통령에게 북한남침땅굴진실규명을 위한 대통령탄원서 보내었습니다. 그런데 이명박대통령께서는 접수를 하고서도 비급하게 국민권익위원회 이관시키는 최악의 형태를 보여준 대통령중에 한분이 이명박대통령입니다. 그래서, 이명박대통령께서 가지고 있는 자유민주주의 보수적 이념적 정체성 보다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 중도실용주의라는 가면을 써고 좌편향적인 이념적 정체성을 가지고 지난 5년동안 국정의 최고의 책임자로써 대통령직임을 감당했지 아니했는지 이시대 국가안보라는 이념적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애국시민들에게 다시한번더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나마 다행한 일은 자신의 친형인 이상득 전,국회의원을 특별대상에서 뺀것은 참으로 잘 한 일입니다, 이마저 강행했더라면 박근혜정부가 출범이후에 소위 김일성주체사상이라는 좌파적인 이념을 가진 종북세력들에게 제2 거짓광우병난동 촛불사태이상으로 버금가는 대혼란을 초래할수 있는 최악의 길은 막았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명박대통령께서는 왜! 김대중,노무현 친북좌익종북세력들과 생명걸고 싸우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길거리 보수단체 지도자들에게 최소한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생존권 끝까지 박탈한 그 이유에 대한 해답이 훗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역사가 바로 세워지는 그날에 정확한 답이 나올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시대의 진실에 귀를 막는지도자들은 반드시 역사에 심판의 대상이 되어져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가 바로서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역사를 대한민국 자자손손 물려주어야 할 최고의 유산이 아닌지 다시한번더 애국시민들에게 물어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대한민국역사에서 돈과 권력은 최고의 힘과 능력으로 상징되어왔습니다, 특별히 그 힘과 능력을 가진이들은 국민들이 아닌,소위 제도권 정치권 인사들에게 100%로 집중되어왔습니다, 절대로 정권말기에 이루어지는 대통령특별사면권은 이명박정부이후에는 완전히 법적인 제도권에서 사라질수 있도록 곧 출범하는 박근혜정부는 심중한 검토를 해주시길 바라면, 최소한의 자유민주주의 생존을 위해 일반시민들에게 묶어놓은 공권민권 박탈이라는 무서운 멍에의 쇠줄을 조금이나만 풀어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필자는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과정에서 목사의 한사람으로써 이명박대통령의 이념적 사고와 소위 여론조작과 관련된 협의로 불법자금을 받았던 최시중씨가 보여준 이명박캠프의 비리를 지적한 시국전단지와 관련해서 선관위와 검찰조사를 받고 선거법위반으로 7번의 재판을 받고 징역10월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를 받고 공민권 10년을 박탈당한채 5년이란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것도 17대 대통령선거 본선이 아닌, 한나라당 경선에서 이명박후보보다는 손학규후보보다는 박근혜후보가 국가안보적 이념적 정체성이 김대중, 노무현친북좌익정권을 통하여 무너진 국가안보를 바로 세울수 있다고 목회자 입장에서 바른 말을 한것을 가지고 지금까지 공민권 박탈이라는 쇠줄로 꽁꽁묶어놓은 이명박정부와 이명박대통령의 통치력을 보면서 아쉬움을 한숨만 나옵니다.그래서, 곧,출범을 앞두고 있는 박근혜정부는 새로운 정치문화와 국민들에게 공감을 받을수 있는 대통령특별사면의 문화를 실천해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경기도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