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특별법 폐기서명운동에 아직도 서명 하지 않았습니까?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5.18특별법 폐기서명운동에 아직도 서명 하지 않았습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1-25 22:38 조회4,198회 댓글6건

본문

우리 애국님들의 행동으로 힘을 뫃아야 합니다.
행동없는 애국은 비겁하고 거짖입니다.

여기 한 애국님이 벌이는 등신같은 김영삼이  5.18폭동반란을 민주화로 둔갑시켜 반역 김대중에 길을 열어주고 노무현에게까지 종북좌파의 길을 터준 5.18특별법 을 1월22일부터  "폐기서명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아직 홍보가 잘 안된것인지 동참자가 미미한데 우선 우리 시스템클럽회원과 500만야전군 전사께서는 전부 동참해 오욕의 역사를 진리와 정의로 바로세웁시다(옮긴자   주)

 5.18 특별법 폐지 운동이 시작됐다!!

▼ 서명사이트 바로가기(아래주소클릭)


좌표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objCate1=2&articleId=132367&pageIndex=1

김영삼 前대통령의 5.18특별법으로 인해 1980년대의 당시 대법원 판결인 5.18폭동이 민주화로 번복되어 판결되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그동안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 일사부재리의 원칙에도 어긋나기에 무효일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에는 여러 건의 소급입법이 존재하는데, 5.18특별법은 전두환 前 대통령과 '12.12사건 및 5.18사건 관련자'들을 처벌하기 위하여 제정한 소급입법입니다. 전 세계 법치국가에서는 허용되지 않는 형사법 분야의 소급입법이라는 점에서 반드시 위헌법률로 폐지해야 합니다.

법원과 헌법재판소의 오판은 위헌법률을 적용했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심판 자체에도 법치국가원리상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하고 명백한 잘못이 있어서 당연 무효입니다. 따라서 국가는 당사자들에게 재심의 기회를 주고, 당해 판결과 결정이 무효라는 것을 밝힐 의무가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헌법조문이 아니라 ‘헌법재판소의 해석이 헌법’이 됐습니다. 헌법재판소가 동일한 헌법조문을 지금까지와 달리 해석하면 헌법을 개정한 것과 같다고 하는 헌법학자들이 다수 있습니다. 헌법재판소가 ‘대법원이 헌법재판소의 법률해석을 따르지 않다니 용서할 수 없다’면서 대법원의 재판을 취소하자 대법원의 버릇을 고쳐줘야 한다며 환호하는 사람까지 나올 지경입니다.

소급입법은 국민의 생명과 자유를 박탈하는 것으로서 '절대금지'라는 것이 전세계 법조계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5.18내란 행위는 1980년 5월 17일에 기수(범죄가 완성되는 것)에 이르렀고 공소시효는 그 때로부터 진행되어서 1995년 5월에 공소시효가 완성되었습니다. 법원은 1997년에 15인의 피고인들에게 유죄판결을 했는데, 공소권 없는 기소사건에 대한 이 재판은 명백히 무효입니다.

5.18특별법과 전두환 재판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에서 소급입법금지 원칙이 사라졌고, 소급효를 지닌 법률과 그러한 법률을 적용한 재판에 의하여 수많은 국민들이 자유와 재산을 박탈당하고 있습니다. 법치주의 훼손과 소급입법의 문제는 12.12와 5.18 당사자들만의 문제가 결코 아닙니다.

법원과 국회가 헌법재판소의 권한 아래에 복종하게 됨으로써 '3권분립 원칙'이 훼손되었습니다. 대법원은 헌재에게 판결을 취소당했고, 국회는 헌재에서 변형결정만 나와도 서둘러 법을 고치게 된 것입니다. 헌법재판소는 국가 3권이 아니며 소극적 임무만을 담당하는 사법기관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법치주의가 회복됩니다.

바로 그러한 법치회복으로 가는 첫 걸음이 전두환 재판의 재심과 5.18특별법 폐지입니다. 최근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폭동이냐, 민주화 운동이냐를 두고 벌이는 설전과 관련 자신의 견해가 만고불변의 진리인 양 여론을 호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5.18을 두고 폭동이라는 사실적 근거가 점점 더 힘을 받고 있는 추세라 생각합니다. 북한 남파간첩의 개입이라는 말도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에 따라 하나하나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김영삼 前대통령의 정치적 술수에 따른 5.18특별법은 이제 명확하게 재조명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광주사태를 두고 민주화운동 운운하는 작태는 그만둬야 합니다.

4시간만에 광주지역 군,경지소를 털어 총으로 무장하는 모습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한다면 1992년 LA폭동도 LA흑인인권 민주화운동으로 불려야 합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의혹과 실체적 진실이 밝혀지지 못한 이상 5.18특별법은 폐기돼야 마땅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의 마구잡이식 인민재판은 5.18로 끝내야 합니다.
또한 비열한 피해자 코스프레도 보기 역겹습니다. 아는 저 개인만의 생각이 아니라 여겨집니다. 약 30년여년에 걸친 마음속 속내를 마지막으로 이 곳에서 청원이라는이름으로 토해냅니다.

< 5.18은 적과 내통한 북한의 역사다 >

- 관련 사진들 -


< 기타 광주 5.18관련 동영상 및 자료들! >

http://www.youtube.com/watch?v=LWm1nKL_Kac&feature=player_embedded
▲ (동영상) 광주5.18 북한군 개입실상(기자회견) 1 hour
http://www.youtube.com/watch?v=hbGzn7Fr5d4&feature=player_embedded
▲ (동영상) 남한으로 침투하기 전 자폭서약한 북한군
http://www.youtube.com/watch?v=GVmf28BbQ7Y&feature=player_embedded
▲ (동영상) 광주사태 때처럼 잠수함 타고 북한군 침투
http://www.youtube.com/watch?v=NuMQAF2ylGY
▲ (동영상) 광주5.18에 북한 특수군이 왔었다 (1)
http://blog.naver.com/dbwnstn88?Redirect=Log&logNo=130129244544
▲ (동영상) 광주5.18에 북한 특수군이 왔었다 (2)잔인한 시체사진
http://www.youtube.com/watch?v=4TCt70Mzly0

▲ (동영상) 5.18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광주인민봉기,광주폭동,광주반란
http://www.youtube.com/watch?v=I7gx2pmjawA
▲ (동영상) 지만원- 솔로몬 앞에 선 5.18- 광주사태는 북한의 역사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4923
▲ (관련글) 김대중과 5.18에 대한 탈북상좌 김유송의 법정 증언
http://cafe.daum.net/issue21/3IBb/229
▲ (관련글) 전두환이 누구인지 모르고 전두환 물러가라 외쳤던 시위대
http://www.youtube.com/watch?v=zSX7E5cqcAo&feature=relmfu

▲ (동영상) 5.18은 무장반란 이었다!(지만원박사 특강)
http://www.youtube.com/watch?v=jOk_g_3PC8o&feature=player_embedded#!
▲ (동영상) 5.18 재판 10년전쟁에서 승리했다 (2012.8.23)


♣ 폭동이 민주화로 둔갑된 5.18 거짓역사를 후세에 물려줄 수는 없다. 반드시 거짓과 진실을 가려내어 정확히 기록하고, 정확히 후세에 전해지도록 해야 한다.

▼ 지금 바로가서 서명하자(아래주소클릭)

좌표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objCate1=2&articleId=132367&pageIndex=1

댓글목록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5씹8특별법폐지운동 초기 1/23 서명들어 갔더니 서명자가 약 500명 선이더군요  (1/22 서명운동 착수)
오늘 현재 서명인 숫자가 856명입니다.  많이 더디군요 . 좌익 빨갱이 놈들은 없는 것도 조작하여 여론선동하는데 이용해 처 먹는데는 벌떼같은데....역씨 보수 애국자들은 너무 양반들인 모양입니다. .
우리 회원분들 이라도 먼저 서명하시고 아시는 우국 사이트에 퍼 나르시고 독려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저도 서명했는데... 이거 더 알려줘야 할듯...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서명 하였습니다.
회원님들 서명 합시다.

서양돼지님의 댓글

서양돼지 작성일

얼른가서 서명하고 왔음니다.

바른손님의 댓글

바른손 작성일

아고라에 들어가지 않기에 몰랐다가 이글 읽고 즉시 아고라에 가서 서명했습니다. 홍보가 절실히 필요하군요. 장학포님 화이팅!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는 이제 막 서명했습니다.
다음에 들어가서 하구 나왔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561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567 이시각 트위터 키워드 지만원 별밤지기 2013-01-26 5036 23
8566 그로벌 1위기업 삼성 의미와 시대적각오 댓글(2) phil 2013-01-26 4666 9
8565 5.18때 폭동을 일으킨 자들은 간첩 + 종북 좌파들이… 핵폭탄공격 2013-01-26 4867 19
8564 임창렬이 수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강유 2013-01-25 5577 12
8563 젊은이가 518 명예회손 무죄에 대한 평가 북가주 2013-01-25 4275 40
8562 5.18 연구소 5.18 관련증언 차단 댓글(2) 반공청년투사 2013-01-25 4239 36
열람중 5.18특별법 폐기서명운동에 아직도 서명 하지 않았습니… 댓글(6) 장학포 2013-01-25 4199 16
8560 서울시 공무원 탈북자 간첩 정체는 ‘탈북자 행세한 화교… 천제지자 2013-01-25 4550 13
8559 [일베 펌] 독일의 복지가 부럽다고....? 댓글(1) 碧波郞 2013-01-25 4905 29
8558 하태경은 '좌파세작'인가 '짝퉁보수'인가? 댓글(1) 비전원 2013-01-25 4240 12
8557 가면 그냥 죽는거 아닌가요?? 댓글(1) 더블디 2013-01-25 4685 24
8556 5.18의 진실 댓글(2) 장여사 2013-01-25 4950 10
8555 북한 공민증 1호, 빨갱이 김진홍의 동지들. 댓글(1) 海眼 2013-01-25 5125 35
8554 구타유발자?? 댓글(1) 방실방실 2013-01-25 5116 13
8553 정은이 지금 쫄리지?? 댓글(1) 김이사님 2013-01-25 5177 22
8552 김용준 신임 국무총리는 518역사를 바로잡고 가야한다 대장 2013-01-25 4965 19
8551 김용준총리지명자의 인사청문회에 주목한다! 장학포 2013-01-25 4752 26
8550 왜 언론이 "책임총리"란 말로 함부로 선동하는가? 장학포 2013-01-25 4668 35
8549 재정 재앙!! 2050년에 한국 무상복지비용 세계 1위… 자연치유사 2013-01-25 4772 17
8548 활빈단....홈피에 애국단체 명단에 시스템클럽과 500… 댓글(1) gelotin 2013-01-25 4400 19
8547 일본의 거대한 실험결과 바라보기 댓글(2) 천령산 2013-01-25 6172 24
8546 시사토크판 박미화 앵커 댓글(3) 일조풍월 2013-01-25 4838 51
8545 김정은의 사전기획된 도발이 임박했다!! 댓글(3) 한반도 2013-01-25 4544 26
8544 서정갑의 항변-난 빨갱이 세탁소가 아니다? 댓글(4) 김제갈윤 2013-01-25 5105 20
8543 중국은 요 댓글(1) 천령산 2013-01-25 4113 11
8542 자유시장경제 or 사회주의경제 천령산 2013-01-25 3998 6
8541 대선투표 독려하는 민주당원 추정 여자 젖가슴 노출 사진 댓글(3) 516구국의혁명 2013-01-24 5702 8
8540 속보!! 김정은,중국-러시아에 배신감 폭발!! 댓글(6) 한반도 2013-01-24 5730 21
8539 북한 '국가적 트루먼 쑈' 공연 中 댓글(1) 인간시대 2013-01-24 4757 25
8538 서정갑과 조갑제의 의롭지못한 언행 댓글(3) 김제갈윤 2013-01-24 4400 3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