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정부 시절 ‘6·15’ 남측 서울본부 상임대표 활동한 대표적 빨갱이 박인주 청와대 사회통합수석-이제는 국민행동본부 신년하례식에도 참석하는 사이. 

로무현 좌익정부 출범과 함께 원래의 색깔을 드러낸 것이든 시류에 편승해 행동한 것이든 분명한것은 그는 빨갱이라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영주 전 공안검사는 박인주 수석과 관련 “개인적인 차원에서 이라크파병에 반대했다는 것과 친북반미 이적단체 구성원들과 함께 행동했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라고 강조 

결국 전 공안검사의 분석력이 이 정도 밖에 안된다는 것이 입증되었고,

한편 한때 빨갱이 박인주의 청와대 사회통합수석임명에 행동으로 반대한다며 서정갑의 국민행동본부 산하 단체들이 기자회견까지 해놓고서 무슨 영문인지 현재는 돈독한 관계가 된 모양, 

결론 

맺고 끊는 것이 명확하지 않으면 빨갱이들의 밥이 된다. 이명박이 지시이든

박인주의 권한으로 한 것이든 각종 빨갱이들에게 금전지원을 한 사실로 미루어

국민행동본부에도 금전지원이 갔을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서정갑-조갑제 따라다니다 패가망신할 가능성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