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김정일의 역적모의 사실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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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강 작성일13-01-22 21:22 조회4,70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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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com의 헤드라인에 올려져 있는 위 제목의 기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9480&C_CC=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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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966년도 경, DUC CO{둑코} 전투의 영웅이시었던 第수도師團 포병, FO 소대장 '한 광덕' 중위님께서 오늘도 이런 중요한 진실을 알려주오시니,,. 저희들이 '한 광덕' 장군님의 이 애국 열정을 미처 뒤따르지 못함이 부끄럽읍니다. ,,. ///
http://www.rokfv.com/contents/sub0701.php?uid=9453&code=23
이글을 他 인터넷 싸이트에게도 전파하겠아옵니다. 여불비례, 총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박근혜대통령이 또 이명박식 개념없는 중도가 되지않기를 기대 해 봅니다.
5.18은 후순위로 돌리더라도 전교조를 포함하는 종북주의 세력을 뿌리 뽑아야 할탠데 만약 이들까지를 국민대통합에 포함 시킨다면 우리 애국세력은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좋은 게시글 감사합니다.
인강님의 댓글
인강 작성일
대한민국 대통령의 발언이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남북정상회담에서의 발언록을 대하며 저마다 할 말이 너무나 많았을 것입니다. 4.3위원회에서 국방부 위촉위원으로 활동하다가 4.3무장폭동과 관련한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국군통수권 행사와 관련하여 정부차원의 공식사과를 건의한 진상조사보고서의 채택에 대한 항의로 사퇴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저로서는 급하게 이야기해야만 할 것이 있었습니다. 1997년 5월 26일에, 북한이 노동신문 특집보도를 통해 그들의 대남공작을 공식인정하고 대서특필하며 대남공작을 독려하고 있었는데도 남북 정상회담이라는 모처럼의 기회에 공작의 중단조차도 정식으로 요구하지 못하고 침묵한 상태에서 돌아와서 김대중 대통령은 63명의 비전향장기수를 조건도 없이 북송해 주었고 노무현 대통령은 국가보안법을 박물관에 보내야 한다는 발언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저는 “민족의 령수를 받들어 용감히 싸운 통일혁명 렬사”라는 제목의 1997년 5월 26일의 노동신문 특집보도가 당시에 국민들에게 적절히 알려지고 공론화만 되었더라면 그 후의 5.18특별법도 4.3특별법도 생겨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하면서 조갑제.com에 두 차례의 담 글을 썼던 것인데 inf247661 님과 장학포님께서 격려와 공감을 주시니 큰 힘을 얻게 됩니다.
이 기회에 이미 인터넷에 올렸던 글 하나를 아래에 붙이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을 앞두고1997년 5월 26일의 노동신문 특집보도의 존재와 의미에 대한 공론화의 게기가 마련될 것을 바라며 최근에 썼던 글 하나를 더 붙입니다. 총총 인강 배
http://rokfv.com/jboard/view.php?code=23&uid=442&page=1&key=&keyfield=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갑제 닷컴에 대해서는
저는 함구로 일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