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이 이래도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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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1-20 20:16 조회4,4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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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TV방송이 얼빠지게 이렇게 해도 되는가?
몇일전 정오에 어느 TV를 보니 오락 프로에 결혼식 드레스 소개를 하는데 유명 디자이너가 만든 드레스 한벌이 최고 1억원이 넘는다 한다.
그리고 그 드레스 한벌 빌려 입니데도 4000여만원을 호가 한다하며 방송무대에 그 샘풀드레스 현품을 소개하기도한다.
그 와중에 개그맨 출연으로 오락을 곁들며 유명 탈랜트며 방송인들이 출연하면서 박장대소로 프로를 장식한다.
나는 생각했다. 이게 과연 공영방송에서 이런 귀족소품으로 개그를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떠들며 방송할 가치가 있는지 말이다.
방송언론이 언론자유와 자유민주주의라면 무소불위로 못할일이 없다는건가? 윤리도덕적 기준에서 공의와 정의차원에서도 공영방송이라고는 도저히 인정할수가 없다 하겠다.
지금 시국이 어떻하며 서민, 민생이 어떠한데 이따위 프로를 마구 생산하는 공영방송이야 말로 딴 나라에 사는것 같아 통분을 금할길이 없다 하겠다.
몇일전 정오에 어느 TV를 보니 오락 프로에 결혼식 드레스 소개를 하는데 유명 디자이너가 만든 드레스 한벌이 최고 1억원이 넘는다 한다.
그리고 그 드레스 한벌 빌려 입니데도 4000여만원을 호가 한다하며 방송무대에 그 샘풀드레스 현품을 소개하기도한다.
그 와중에 개그맨 출연으로 오락을 곁들며 유명 탈랜트며 방송인들이 출연하면서 박장대소로 프로를 장식한다.
나는 생각했다. 이게 과연 공영방송에서 이런 귀족소품으로 개그를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떠들며 방송할 가치가 있는지 말이다.
방송언론이 언론자유와 자유민주주의라면 무소불위로 못할일이 없다는건가? 윤리도덕적 기준에서 공의와 정의차원에서도 공영방송이라고는 도저히 인정할수가 없다 하겠다.
지금 시국이 어떻하며 서민, 민생이 어떠한데 이따위 프로를 마구 생산하는 공영방송이야 말로 딴 나라에 사는것 같아 통분을 금할길이 없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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