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年 紳士】님! 우리가 간이 厠間(측간), 닭장을 지으려고 해도 개략적이나마 구상을 해서, 소요 자재/공구/ 기상 형편, 경비 조달책'등을 확정하고 착수해야만 하며, 그래도 도중에 무슨 차질이 발생, 지체되거나, 사고가 일게 됩니다! ,,. 하물며, 근 40여개소 무기고가 단 3시간여만에 전광 석화, 동시 다발성적으로 털렸다는 것은 뭘 의미? ?? ??? ,,. 쟤들 왔다 간 게 확연! ,,.

Who has seen the wind? Neither I, nor you !
But, the leaves of trees dangling their heads, the wind is passing by !

Who has seen the wind" Neither You, nor I !
But, the branches of trees bending their bodies, the wind is passing through !

북괴 특수부대 2개 지역대들!
안암동 범 특수임무 지역대! 신총동 매 특수임무 지역대! ,,. 왔다간 게 틀림없음!
불연이면, 걔들이 바로 나였다는 고려대생 300명, 연세대생 300명은 다 어디로 갔나? ?? ??? 어? ,,.
http://cafe.daum.net/faintree/EdHj/239

또 불연이라면, 이런 흑색 선전을 퍼트린 주체가 5.18단체일 것임에 또 확연! ,,. 재 조사해서 역사 바로 잡아야한다! ,,. 犬法院 犬法官 '윰 광'은 책임져야한다! 군부엔 빵점일 犬法官이 "時流에 영합한 눈치보기식 판결"이 아니었으면 무엇이랴! !! !!! '이 욕흉'놈도 마찬가지! ,,. 빠드~득!
http://www.rokfv.com/contents/sub0701.php?code=2

중년신사님 비유 참 멋있습니다. 북괴 AK소총이나 따발총을 들어야만 북괴견장에 북괴군정복을
안입었으면 북괴군으로 못믿으시겠다?
범인잡으려 잠복근무하는 경찰관이 정복에 계급장 안달면 경찰아니라고 우기는 꼴?
참으로 멍청하신 분들이다.

247661님 참좋은 비유입니다.
부는 바람을 본사람 있나요? 너도 아니고 나도 아니지만
나뭇 잎들이 머리를 흔들어 지나가는 바람을 살며시 귀띔하지요...

지박사님의 예리환 추리력이 북괴특수군이 아니면 도저히 흉내낼수 없는
단편적인 사건들을 꿰마춰  저들이 단녀간 것을 입증해 내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