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폭동 4주기를 맞이하여,
MBC와 SBS 8시 뉴스에서,
공권력의 폭력으로 용산참사가 발생했다고 하더군요.

박사님께서는 용산폭동의 확대판이 5.18폭동이라고 정의하셨습니다.
용산폭동의 배후에는 좌익단체 전철연이 있었고,
5.18 폭동의 배후에는 북괴특수군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눈으로 똑똑히 지켜본 용산폭동,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대로에 화염병을 투척하고 새총을 쏘고 염산을 투척했습니다.
그런데도 방송에서는 그런 장면은 하나도 보여주지 않고,
마치 민주화운동인양 용산폭동을 미화했습니다.
국가기관을 잔인한 폭력배로 묘사했습니다.

우리가 두 눈으로 목격한 것도 이렇게 뻔뻔하게 조작을 하는데,
5.18을 조작하는 것은 너무도 쉬운 일이었을 겁니다.

언론이 공정한 보도를 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언론을 뒤집어 엎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이것이 박근혜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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