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왔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커피 작성일13-01-17 19:21 조회4,521회 댓글2건
관련링크
본문
전 이날이 오지 않을줄 알았습니다.
시스템 클럽의 주장들은 그저 자위적인 울부짖음? 혹은 공허한 메아리? 라고 생각하며 실망만하고잇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지만원박사님의 518관련 연구가 뜨겁게 토론되고 있습니다.
기적입니다. 그렇게 철벽처럼 느껴지던 518좌빨들의 성문이 한순간에 녹아내릴줄이야.....
그동안의 지만원박사님의 연구와 노력이 헛된게 아니였습니다.
큰 깨달음을 주신 지만원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만원 박사님의 말쓴대로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더욱 힘차게 몰아부치는 박사님의 모습에 어쩔줄 모르는 좌좀들의 허둥대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다시한번 박사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건강하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요.
시스템 클럽의 주장들은 그저 자위적인 울부짖음? 혹은 공허한 메아리? 라고 생각하며 실망만하고잇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지만원박사님의 518관련 연구가 뜨겁게 토론되고 있습니다.
기적입니다. 그렇게 철벽처럼 느껴지던 518좌빨들의 성문이 한순간에 녹아내릴줄이야.....
그동안의 지만원박사님의 연구와 노력이 헛된게 아니였습니다.
큰 깨달음을 주신 지만원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만원 박사님의 말쓴대로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더욱 힘차게 몰아부치는 박사님의 모습에 어쩔줄 모르는 좌좀들의 허둥대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다시한번 박사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건강하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요.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Amen! {동의(同議)! 옳오!} ^*^ 다 함께, 각자마다께서 위치하신 상황에서 노력들을, 가 일층,
경주합시다요! ↙ 북괴군 작명, 재구성 ↙
http://cafe.daum.net/faintree/GpLk/491
↗ 제가 용렬해서, 부분적인 '완전 명령'으로, 미 완성으로, 구성해 봤지만;
이런 類의 作命을 '烏合 之卒(오합 지졸)'이었을 폭도들 만의 실력으로써는 작성, 하달치 못했었을 것! ,,.
또 1가지! 더우기, 아무리 실패는 했었다고야 하지만; '광주 교도소 습격'도 마찬가지! ,,.여불비례, 총총.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inf247661님 같은 동영상을 보고도 제가 못보는 부분을 보시는군요.....
하긴 당시 전 국민학교 저학년이였는데, 방송에서 시민들이 총을들고 트럭을 나눠타고 이동하는것을 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일사분란하게 이동하는 것이 무장한 시민들이라고 단정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온라인에서 트윗하고 댓글다는시간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더욱 열심히 좌빨 좌좀들이 박멸되는그날까지 저도 총총,....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