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이 북한의 지령이 있었는듯 하고 5.18 이후 북한에서도
5.18을 기념했다고 하니 그게 맞는 주장같다.
 
지난 mb때는 취임초기에 광우뻥사태를 만든것도 일정부분
북한의 지령이 있었다고 본다. 그런 선동책에 선량한 시민이
촛불시위에 말려든 것이다.

박근혜 취임초기를 혼란으로 빠뜨리기 위해
5.18과 버금가는 혼란공작이 펼쳐지는 듯 하다.
그게 바로 대선개표 부정을 날조하여 선동하며 공작이 이루어지며
혼란을 유발하는 일일 것이다.

지금 개표에 참가했던 참관인의 허위진술이 많이도 만들어지고
있고 조작된 사진이나 동영상도 난무하는건 바로 그 전초전으로
보인다. 어느 시점에서 방송국의 공작요원이 지난 광우뻥 허위
방송같은거 터트리며 촛불 시위를 유발하고
투표용지 보관소의 선관위의 내부 적에 의한 부정조작이 이루어져서
결국 재검표하게 만들고 공작 조작된 개표결과가 나오도록 
해서 극한 혼동으로 몰고갈 위험성이 커보인다.

박근혜 정부 초기에 이런 사태 경계해야 한다.
현재 투표용지 보관 창고의 경계는 안전한지? 그많은 지역 선관위 투표함 관리자도
안전한 사람들인지 매우 염려가 되는 시점이다.

아직도 천암함 좌초를 주장하는 종북좌파단체인 몇몇 사이트를 가보니 그런 조짐이
보이는듯 하고 다른 조짐도 매우 수상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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