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의중을 빨리 간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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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01-14 18:01 조회4,008회 댓글1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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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대통령 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이 4대강사업이었지요.
그 역사적 과업의 성공을 위해 골 아픈 이념문제에선 손을 떼었습니다.
그저 좌우 이념이 자신의 손을 떠나 자동적으로 굴러가 주기를
바란 5년이었지요.
마치 한 번 흔들어 주면 자동적으로 좌우 왔다 갔다 하는
부랄 시계추처럼 말입니다.
그러니까 좌우 저희들끼리 알아서 치고 박고하는 사이
자신은 4대강 사업에만 몰두했던 겁니다.
그렇게 5년 세월이 흐르는 사이 마침내 서울의 거리는 좌익들이 창궐하게 되었고
시위 때면 광명 납작체까지 거리를 활보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통탄할 노릇입니다.
역대 대통령들을 되돌아보면 대통령이 된 후 한 결같이
남다른 장기를 보여 특별한 일을 치게 되어 있습니다.
일을 치지 않으면 무능한 대통령으로 남을까봐 그런 모양입니다.
하다못해 김영삼이도 일을 치고 물러났죠.
김대중-노벨상으로 나라 말아먹었고
노무현-북한 퍼주기로 나라 말아먹었고
이명박-4대강사업으로 나라 말아먹었습니다.
그렇다면 박근혜는 남다른 무슨 치적을 남기려 할지....
의중을 빨리 간파해야 되겠습니다.
댓글목록
518은북한의대남공작역사님의 댓글
518은북한의대남공작역사 작성일
사람 하나 바뀌었다고 밑바닥이까지 변회될꺼란 생각 버려야 합니다. 좌익들은 음지에서 밑바닥을 바꾸기 위해 꾸준히 대학가에 투자하고 사람키우는데 엄청나게 쏟아부어서 밑바닥이 좌판이 되버렸는데 누가 이 구조 속에서 지도자가 된들 뭘하겠습니까? 타협이나 물색하지.. 결국 사람 안키우면 별수 없습니다.
그저 5년 시간 연장한 정도로 보아야죠 이명박처럼 박근혜정부 역시 밑바닥 좌경화는 계속 진행될겁니다.
nori님의 댓글
nori 작성일
박근혜 대통령은 죄인이 아닙니다. 좌파우파 할거 없이 왜 죄다 그분을 놓고 그렇게 함부로들 말을 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그분으로 해서 우리마음이 그래도 요즘 이정도나마 편안 하다는것 그것만으로도 우선 절하면서 감사하고 싶습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이라면 정말 이나라에서 고치고 싶은것이 얼마나 많이시겠습니까만은 5.18님이 말하신데로 그게 하루아침에 이루어질수 있을까요?
이미 박정희 대통령돌아가시고 아니 돌아가시기 전에도 알하자면 50년이상을 북괴와 빨갱이들이
이나라 내부에 철저한 적화 작업을 했는데요..
황장엽씨가 말씀하신데로 이나라에 구석구석 고위간부부터 시작해서 50,000명 이상의 고정간첩이 활동하고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암튼 참 답답한 이현실에서 그래도 애쓰시는 박근혜대통령에게 마음으로라도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동암님의 댓글
동암 작성일허첨나~ 이 양반 아직도 이러고 있구나... 당신 진짜 박근혜에게 투표한건 맞어? 조상대대로 박정희 일가하고 원수를졌나... 누가 이양반 뒷조사 좀 해보면 좋겠다... 요즘 유행하는 일베사이트에 경기병 이 사람을 고발해야할까보다... 진짜 징그럽네.... 이 사람 없으면 매일 이 사이트에 오겠구만,,, 경기병 닉만봐도 토가 나올라해서 한달 정도에 한번씩만 들어오는데 참 찔기다... 도대체 언제쯤이면 이런 사람은 저 세상갈까? 강기갑이도 사라졌건만....
카리스마님의 댓글
카리스마 작성일
경기병 저분 오래전부터 쭉 관찰해왔던바
진정한 보수를 욕보이게하는 분탕종자임이 틀림없을겁니다
논리적여백이 부족하고 닫힌 사고방식에 함몰되어
눈앞에 보이는 직선만 보고 좌우 사각지대에 놓인 사고적여백을 놓치고
자기의 일방적 주장만 주구장창 외쳐대는 사람인것 같다는 결론이 들었습니다
일부러 의도적인 행동과 언행은 아닌것 같지만
오랜동안 습관적으로 몸에베인 자기중심적 인격의 사람인것 같습니다
계속 두고보고 관찰해 볼까합니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인간에게 테스트는 매 순간 순간 찾아 옵니다.
인간은 항상 각성하고 있는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대통령의 위치, 권위는 그 속성이 각도를 1도, 아니 1분, 1초만 틀어도 국가의 운명, 저 아래 사회 안전망으로 부터 소외된 계층에 까지 심대한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인과응보를 누구보다 심대하게 받습니다.
원인과 결과의 법칙에 대한 조망없는 대통령의 권한 행사는 그(그녀) 에게, 국민에게 매우 불행한 일입니다.
위험은 언제 일어나는가. 사람들이 평화롭다고 느낄 때 갑자기 도둑처럼 찾아온다.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경구입니다.
매우 훌륭한 성취를 이룬 수행자가 반드시 세상 어느 곳으로 불려 가서 테스트를 당합니다.
거기서 그는 지금 까지 이뤘던 성취가 아무것도 아님을 뼈에 사무치게 느낍니다.
인간이 반드시 올라야 할 산은 그렇게 힘듭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래서 명박씨가 대통령 됐을 때,
제가 제일 먼저 댓글로 올린 말이
새삼스럽게 기억나는 게 있었지요
"그저 아무 짓도 어떤 말도 하지말고,
대통령 봉급만 축내기" 를 간절히 빌었었지요.
대가리가 2메가 여서인지는 몰라도.....
제 생각도 달마님과 이하동문입니다
자민통일님의 댓글
자민통일 작성일
동암님, 카리스마님, 그리고 nori님, 예리한 시각으로 참으로 잘보셨습니다. 저도 귀하들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서양에는 바보인 주제에 똑똑한 척 하며 세상을 산 돈키호테와 무슨 강아지처럼 그를 졸졸 따라다니는 졸개 산초판자가 있었다면, 한국에는 경기병과 심심도사란 자들이 있지요.
주인따라서 오직 '이하동문'이나 외치며 여기저기 따라다니는 게 전부인 산초판자급의 쫄짜 졸개따위는 사실 별 신경쓸 것도 없지만, 지금도 글속에 혼자 잘난 척 혼자 강성 우익인 척 하면서 얼뜨기같은 돈키호테같은 꼴값 짓을 하고 있는 그 자는 바로 얼마전까지도 온갖 거짓말과 과장으로 박근혜를 음해 비방하던 그간의 자신의 행동에는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적 사과와 반성은 제대로 하기나 하고서 지금 박근혜를 지지한다고 돌아섰답니까?
가끔 보니 꼴에 또 어른대접은 해달라고 다른 이에게 함부로 버럭대기까지 하더군요.
그런 속깊은 어른께옵서 왜 지난 대선에서 빨갱이들과 합세하여 유일한 여당후보인 박근혜를 그토록 음해했었는지 의문이며, 그 사람 생각에는 다른 사람들은 전부 가짜 우익이고 생각이 모자라서 박근혜를 지지한 것인 줄 아는 모양으로 보입니다.
제대로 된 성숙한 어른이라면, 비록 차선책이지만 박근혜의 좌경적 행보를 보고도 박근혜를 지지하는 것만이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모두들 이해하고 박근혜를 지지했을 당시에도, 그 사람과 그 졸개 하나는 마치 자기들이 무슨 순도 100%의 순수강성 우익이나 되는 것처럼 박근혜를 욕하며 음해하던 것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며, 그 모습은 마치 자기 사탕에 흙이 묻었으니 안먹는다고 부모에게 떼쓰며 울어대는 철부지 어린애를 보는 듯 했습니다. 그런 주제에 누가 그런 모습을 비난하니까 어디서 감히 어른에게 함부로 대하느냐고 어른 대접을 받겠다고 날뛰더군요. 그런 그 모습조차도 어린애의 떼쓰는 모습 그대로입니다.
물론 그 당시 지만원박사도 대선 말기이전까지는 박근혜를 비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정책적 비난이었고 박근혜가 우익의 정신을 되찾아주기를 바라는 심정의 비난이었음을 누구나 다 압니다. 뒷골목 양아치들이 침뱉고 비양거리는 식의 골빈 홍위병들의 공격과는 달리, 지만원박사는 박근혜에 대해서 오직 정책적비난만을 호되게 가했을 뿐인 것으로서, 이는 마치 선생님이 학생의 미래를 위하여 학생을 호되게 나무라는 모습일 뿐이었던 것입니다. 양아치들의 악질적 테러와 학교 선생님의 사랑의 매는 그 본질이 서로 전혀 다른 것과도 똑같습니다.
지박사가 그런 속깊은 마음으로 박근혜를 질책하고 비난하니까, 어디서 아무 생각없고 개념도 없는 천둥벌거숭이같은 자들까지도 불쑥불쑥 꼴뚜기처럼 튀어나와 말도 안되는 거짓과 음해까지 만들어 던지면서 박근혜를 인신모독 음해비방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꼭 모택동의 무뇌 홍위병을 보는 모습이었읍니다.
나는 그당시 수 차에 걸쳐서, 박근혜에 대해 정책적 비난은 하되 거짓과 과장에 찌든 인신모욕성 비방만큼은 하지 말라고 간곡한 구국의 신념에 입각해서 우러나온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런 글을 쓰면서 참으로 참담하게 떠올랐던 것은 일전에 지만원박사의 영구분단론에 대해 논리적 반박을 하는 나에게 대해 마치 젊은 홍위병들처럼 뛰어나와 ~새끼 어쩌구 하는 쌍욕까지 해대며 날뛰던 전라도청년 '기린아'에 대한 씁쓸한 기억이었습니다.
그 당시 기린아란 스무살먹은 어린아이와 HiFi란 청년들이 내가 지박사의 의견을 부정하려는 것으로 여기고 나에게 함부로 막말해대던 그 의기는 알겠지만, 지박사의 단순하고 정제되지 못한 논리가 그 깊은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그런 어리석은 청년들에 의해 그렇게 함부로 오해되거나, 나아가서는 중공을 비롯한 적에게까지 악용될 수 있는 점을 우려하고 지적한 나의 논리적 반박에 대한 정당한 대응을 하지 않고, 오직 욕으로써 일관한 그 청년의 무례한 행동에 대해서는, 나는 참으로 화가 났었지만, 다음날이라도 그가 사과를 하면 받아주겠다고까지 말했습니다. 그러나, 기린아라는 청년은 사과는 커녕 마치 나보란 듯이 그 후 오랫동안에 걸쳐서 이곳 행사에도 여러 번 나와서 사진찍기도 하더니 역시 끝끝내 나에게 아무런 사과 한마디없이 군대에 가버리고 말더군요. 나는 그때 그 전라도아이의 인간성을 보았습니다.
이처럼 간혹 지박사님의 고차원적인 심오한 의견을 제대로 이해할만한 식견과 이해력도 없는 일부 어리석은 사람들이 지박사님의 뜻을 제멋대로 제 수준에 맞춰 직설적으로 단순화해서 곡해하고 거기에 합리적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에 대해 간혹 극단적 홍위병식으로 날뛰기까지 하는 것은 사실 보기에 언짢은 모습입니다.
저는 그런 자들에게서 그런 일을 두 번 겪었습니다. 하나는 영구분단론 반대에서와, 다른 하나는 지난 대선에서의 박근혜에 대한 무모한 거짓 음해 반대에서입니다. 국가를 위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면 가히 정떨어질 만도 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쭉 지켜보면서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곳 시스템클럽에는 이해력이 낮아서 꼴뚜기뛰듯 엉뚱한 짓을 하는 바보 홍위병들의 숫자보다는, 지만원박사의 심오한 글의 이면에 숨은 진정한 뜻과 그의 사심없는 애국심을 올바로 꿰뚫어보는 사려깊고 현명한 분들이 훨씬 더 월등히 많이 계시다는 점입니다. 그 점에서 저는 우리나라에 시스템클럽의 존재를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며, 가히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남을 귀중한 보물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글에 나온 홍위병(?)분들도, 세상 그렇게 살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여러사람들에게서 일치된 비난을 받을 때에는 뭔가 그 비난에 합리적인 이유와 근거가 있는 법입니다.
이제 자신들의 속좁고 비열했던 과거 행동들을 철저히 반성하시고 이곳의 여러분들 앞에서 깨끗이 사과함으로써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 거듭나는데에 나이제한은 없을 것입니다.
이는, 나는 아직도 기린아라는 청년의 사과를 굳이 기다리지는 않지만, 만약 내일이라도 그가 사과해온다면 그가 자신의 잘못을 직시하고 사과할 줄 아는 지성이 늦었지만 성숙해진 점과 사과할 수 있는 용기도 성장한 점에 대해, 늦었으면 그만큼 감하더라도 그에 따른 그만큼의 합당한 평가를 해 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자민통일님께서는 님의 관점에서 경기병님과 심심도사님을 바보인 주제로 취급하였으나,
제 관점에선 180도 다른 관점입니다.
인간의 논리는 법칙을 스탠다드로 삼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인과응보의 법칙의 관점에서
nori 님의 글 중 황장엽 "씨" 를 보고,
쓴웃음이 나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황장엽은 똥거지보다 더 못한 개차반 인생을 산 인물입니다.
그의 철학은 인간의 의식을 깊은 어둠 속으로 끌어내렸습니다.
그의 악업을 스스로 어찌 다 갚을 것인가..
하지만 그는 반드시 그가 뿌린 씨앗을, 스스로 열매를 거둬들여야 한다.
신이 책임져주지 않는다.
nori님의 댓글
nori 작성일
당시 망명하신 황장엽씨를 좌익화된 정부에서 가택연금을 하다시피하고 우리나라 공영티비에 나와서 발언을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도 북한의 실체에 대해 발언하는 기회조차 주지 않고 결국은 북괴에 의해 암살당했습니다.
북괴인지 남한에서 활동하는 간첩5만명중의 빨갱이인지는 알수 없으나..
이것이 무슨의미일까 한번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분이 한국에 고정간첩 5만명이 활동하고 있다는 얘기며 북한의 실체에 대해 공영방송에서 얘기 할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면
이나라의 국민은 잠에서 깨어나고 문죄인 리정희가 그러고 뛰어다니진 못했을것입니다.
진실이 낮낮이 드러날수 있었을 것입니다.
황장엽씨는 한국에 망명하여 마지막으로 이나라에 도움을 주고 북괴의 실체를 고발하려고 했던 분이었기떄문에 그 파장의 여파가 두려워 집에 감금시키듯 하고 감시하고 암살당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민통일님의 댓글
자민통일 작성일
유현호님의 관점은 제게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황장엽에 대한 평가는 두가지 다 가능합니다.
그가 주체사상을 개발했고 그 사상에 대해 반성하지 않은 것은 잘못이 분명하지만, 최소한 그가 대한민국에 투항하여 여러 귀중한 대북 정보를 제공하고 김정일정권의 포악성을 고발입증한 것은 그 나름대로 평가해줘야 합니다.
박정희도 공이 있지만 과거 좌익에 투신했던 과도 있지않습니까.
유현호님은 인과론으로만 모든 것을 설명하려 하는데, 너무 심하게 꼬인 것은 인과론을 적용하면 너무 복잡해집니다. 인과론으로 설명하시겠다면 귀하의 컵속의 물이 왜 귀하의 컵속에 왔는지 단지 설명만 하지말고 직접 분자 하나하나 명확하게 수식과 계산으로 입증하고서 그런 방식으로 모든 일을 설명하셔야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또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는 어쩌실겁니까?
저는 nori님의 글을 하나도 본 일이 없습니다. 제가 본 것은 오직 위의 댓글 하나뿐입니다.
아뭏든 제가 그 둘을 보는 관점에 변화가 없습니다. 그 관점에 변화를 주시려면 논리적 납득을 하도록 귀하의 논리를 명확히 말씀해주시든가요.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원인과 결과의 법칙은 수 많은 법칙들 가운데 하나이나 인간에게 매우 중요한 법칙입니다.
그래서 특히 강조한 것이고,
분자 단위, 원자 단위 그 너머에 있는 단위 조차 인과의 법칙에 지배 받습니다.
그리고 인과의 법칙과 다른 수 많은 법칙이 네트워크를 이룹니다.
그런 고급 지식은 함부로 얘기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몸이 많은 장기와 혈관 등, 그런 시스템을 이루고 있는 모습과 같습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시스템, 눈에 보이지 않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제게 증명해보라는데, 그것은 센스오버입니다.
왜? 아인쉬타인과 같은 과학자들은 빛은 절대 속도가 초당 30만Km 인을 알고 있지만, 그것이 왜 30만Km 인지 규명하진 않습니다.
님에게 논리적 납득을 시켜주기엔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세상엔 밠설하지말아야 할 비밀이 있습니다.
이 정도가 님에게 줄 최대한의 배려입니다.
* 원인과 결과의 법칙 자체는 완전무결하다. 결코 예외는 없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위 글에서 난해한 철학개론의 토론 보다는 우리의 현실생활을
조명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