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검표 논란 "국회 공개시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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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콕치퍼 작성일13-01-15 11:24 조회3,89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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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개표과정을 잘모르는 사람들이 재검표 논란에 휩싸이자
민주당에서 그런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선관위가 18대 개표때
했던 그대로 국회에서 시연 및 설명을 하며 생중계 하기로 했다.
이곳 시스템 클럽에서도 몇 분이 개표과정에 의문을 제기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한번 현장 참여해 보시던가 인터넷 중계를 통해 참여해
보시길....
결론은 대선 개표의 핵심은 수개표이고 그 수개표를 더욱 신속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전자분류기란 은행에서 사용하는 돈헤아리는
기계를 사용했을 뿐이란 것입니다.
즉 전자분류기 사용후 사람들이 일일이 수개표로 헤아리고 수기식으로
적어가며 합산하기에 조작은 불가하며 전자분류기나 컴퓨터는 수개표와
수기식 합산을 위한 보조 수단뿐임을 알수 있을 겁니다.
아래 국회 대선개표 시연회 개최 기사 참조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0115104719636
댓글목록
이재진님의 댓글
이재진 작성일
전자개표기는 언제던지 조작이 가능하다.
짜여지 ㄴ각본데로 움직이는 시연회는
2006. 3. 21. 중앙선관위에서 열린 적이 있다.
당시 중앙선관위와 (전자개표기 조작 가짜 대토령)노무현은
웃기는 시연회를 하여
2006. 3. 22. 각 언론사에 "전자개표기 이상 무"라는 기사가 걸리게 만들고
"노무현 가짜 대통령"을 떠들고 돌아 다니는 이재진, 윤여길, 서석구등을 탄압하려 하였으나
이재진, 윤여길, 서석구 등이 전자개표기의 문제점을 하나 하나 지적하자
중앙선관위는 자신들이 불러 모은 기자들 앞에서 개망신을 당하여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오히려 자신들이 원하지 않는 기사가 나오고 말았다.
제18대 대선은 조작이 없었으나
전자개표기는 제16대 대선, 2004년 총선 등 처럼 좌익을 위한 부정선거의 무기롤 활용될 수 있으므로
사용해서는 아니 된다.
폐기해야 한다.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장 이재진
이재진님의 댓글
이재진 작성일
귀하는 진실을 알리기보다는
부정선거를 은폐하는 등신 정당 한나라당의 대변인 같습니다.
콕치퍼님의 댓글
콕치퍼 작성일
이재진씨 이런 답답한 댓글 보았나?
전산조작이란 수기식 확인이 병행되면 조작이 안된다.
즉 100매 투표용지가 투표개표기를 통과하고 나와봐야 100매 이지 200매가 되는게 아니다.
그 통과된 100매를 수기식으로 일일이 확인하고 수기식 합산하는데 뭐가
조작이 일어날수 있나 이 답답한 사람아...ㅉㅉㅉ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