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들 군자산 약속알지 그건 이미 시작되었어 (약스압)

빨레니나

3줄요약

이제 좌경화 적화의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

민노총과 언론노조 종북세력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

이제 우리도 새로운 보수개혁이 필요한 싯점이다

경기동부연합이 세상에 나왔을때 이게 웬 떡이냐 잘 걸렸다 생각했겠지 그런데 사실 이것도 경기동부연합의 실체는 이전부터 다 나와있고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것인데 그순간 총선에서 이슈가 된것이지 쉽게 말하면 선전선동술에서 금기였던 공산주의 맨 얼굴을 드러낸 것이지

그래서 종북들이 타격을 입었다고? 천만에 경기동부 연합은 이재명이가 성남시에 모아서 따로 정동영 계열 청년단과 함께 구석 구석 시민단체나 시의회 곳곳에 오히려 활동영역을 보장받고 있어 우선 일게이들아 너네가 강해지려면 이슈에만 치중하면 안되 폭넓은 종북세력에 대한 이해와 전체적 흐름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것이지

물론 이슈가 아니면 어쩔수 없이 관심과 호응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인정해 하지만 전략과 이론 이런것을 체계적으로 쌓는것도 가장 기본적인 일이지 그들이 맨 얼굴을 드러낸것은 좌경화에 대한 자신감이고 이제는 다른 단계로 진화를 하고 있는 과정이지 바로 이제 금기인 공산주의를 대 놓고 말하는 과정

즉 공산당 혁명을 대 놓고 말하는 그런 시기가 온 것이지 바로 박원순이 서울 시청광장에서 김일성 만세를 불러야 진정한 민주주의이다 라는 시대가 온 것이라는 말

이게 어느날 갑자기 이루어 진 것도 아니며 오랜 시간 군자산의 약속이후로 치밀하게 진행되어 온 적화의 3단계 초기라는 점에서 심각성이 매우 큰 일이라는 것이다

말로만 하면 의미가 없으니 펙트를 몇 개 보여줄께 앞에 정베에 올라왔던 노혁추 사건

그리고 월간공산주의 책이 나왔어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081055

이 책을 만드 사람이 오세철이야 바로 노혁투의 전신인 사노련을 만들어 국보법 위반 구속됬던 인간이지

그리고 노혁투는 작은 단체가 아니야 민노총에서 3대 핵심세력인 민중의 힘이 민노총이란 관계를 차단하기

위해 만들어진 일종의 속임수라는 사실이지 그리고 나머지의 핵심세력도 프롤레타이라 혁명세력일

뿐이야 볼세비키파가 아니라 트로츠키 파라는 사실만 다르고 국가를 전복한다는 목적은 똑같은 것이지

바로 다함께 국제사회주의 연대라는 건데 문제는 보안법에 이적성 부분을 피하기 위해 위장 국제사회주의로

숨어든 진짜 간첩이 더 많은 곳이라는 게 함정이야

그리고 김소연 노동자후보 이 공약들에는 아직 공산주의가 표면적으로 감추어져 있지만 그 바탕은 노혁추의 모든 노선에서 나왔다는 것은 노혁추 홈피에서 강령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이야

이랜드 사태부터 기룡전자 현차의 유성기업 한진중공업 용산사태 모두 가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위해 기업을 죽이고 실업자가 된 프롤레타이아 혁명세력을 결집하는 것이 목적이란 말이지

거기다 비정규직까지 모아서 노동자 학교를 통해 활동가들을 꾸준하게 공산주의자로 만들고 있어

위에 글 보면 비정규직 정권연장 정권교체로 된다고요? 라고 써 있는데 이건 바로 프롤레타리아 혁명이여만 된다는 말이지 그리고 이것 역시 참세상이란 민노총 기관지 사이트 가면 이러한 논의가 다 정리되어 있어 벌써 이러한 논의를 거쳐 문재인과 안철수 캠프에 민노총 소속 활동가들이 대거 진출했어 대선이 끝나도 이들은 민통당이 각자 어떻게든 한 자리씩 다 주고 활동하도록 준비를 한다고 판단된다

그래서 지금 다음주부터 이들이 총파업을 계획하고 있어 용산폭동 기념을 시작으로 희망버스 파업 릴레이 또 대선 재검표까지 거기에 광명체 폰트까지 종북세력은 모두 끊임없이 연결되어 움직인다는 사실이야 이제는 국제연대까지 완벽하게 조직을 갖추고 있으며

외국의 유명 언론까지 진출해 있어 거기에는 정욱식 평화네트워크부터 서울의 소리는 선데이저널 연 훈이 자주민보는 한호석 미주 통일학 연구소를 거쳐 실제로는 북의 지시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지 민족문제연구소도 마찬가지 이런 글을 정확한 펙트가 없다고 절대 무시해선 안된다는 것이지

그 정황만 가지고도 꾸준히 눈 여겨보며 펙트를 찾아 나가야 하는거야

이것은 언론노조도 마찬가지야 과거 언론노조의 3대 단체인 피디 연합회 기자연합회 그리고 언론노조 이 3단체 회장이 거의 다 615 공동대표 였거나 615 언론위원회 대표였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거든

우리는 꾸준히 공부해야 하고 그 심각성을 공감하고 널리 확산해야 한다는 것이지 좌경화는 존비들에게만 유효한 단어가 아니거든 애국보수 우피도 점차 어떤 사건이 터져도 갈수록 무관심 무감각 해지고 있어 일베가 있어 다행이긴 하지만 절대 여기서 만족해선 안된다는 말이야

우선 오늘은 그 심각성에 대해서 모두들 충분히 생각해 보라고 이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