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타이밍에서 신문 광고를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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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머털도사 작성일13-01-13 12:09 조회4,183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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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종편 두 채널에 출연도 했습니다.
지금이 신문광고를 내기에 참 좋은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5.18이 폭동이라는 근거
- 무기고가 동시에 털림
- 북한자료가 남한자료보다 더욱 정확하다
기타 등등
그리고 당사자인 지만원 저는 무죄가 선고 되었다.
2002년 광주로 끌려가서 테러를 당했다
등등
그러면서 지만원 박사의 저서를 함께 홍보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 회원가입 문의
* 도서구입 문의
전화가 올 것으로 확신합니다.
지금 타이밍에서
광고를 통하여 서적도 판매하고
광주 폭동의 진실도 알리는
그러한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조금 더 기다려 보는게 어떨까요?
우선은 입소문으로 확산시키고, 분위기가 무르익을 때 광고를 때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장학포님 말씀대로 속도조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적어도 새 정부가 들어서서 주도권을 잡은 후에... 가 좋을 듯 싶습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찬반이 엇갈릴 수가 있겠는데요...
저는 머털도사님의 의견에 공감을 합니다.
방송을 탄 시점에 올리는 것이 광고 효과를 확실하게 볼 수 있을 것 같고
또 출범 이전에 새 정부에 강한 메시지를 주어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조율하게 할 필요성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각종 좌익들의 시위를 바라보는국민적 시각을
바로 잡을 수 있는 효과도 있을 것 같고... 좌익들 시위에 혐오감을 갖도록 하는 거죠.
물론 한가람님의 의견에도 일리가 있습니다.
더우기 박근혜의 성품이 하라고 주문하면 오히려 안 하는 성격인 것 같아....
그게 좀 마음에 걸리네요.
반대로 박근혜가 오히려 그러한 광고를 내심 바라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전개될 자신의 보수행보에 힘을 받기 위해서 말이죠.
그나저나 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지... 헷갈리는군요.
사람의 마음(박근혜 마음)이란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서....
결론적으로 지박사님의 판단에 따를 수 밖에 없겠네요.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TV조선에도 인터뷰어로 초대를 받았는데
조선일보가 이번에도 5.18광고를 받아들여주지 않을 수 없겠죠.
물론 조선일보를 굳이 찾는 이유는 구독자수가 가장 많기 때문이죠.
쪼남님의 댓글
쪼남 작성일
먼저 각방송에 지박사님이 출연하여 낟낟이 실상을 밝히고 그리고 각 일간지에 광고를 쏟아 붓는 것
입니다 대한민국이 경악할 수 있도록, 그리고 역사를 바로 알수 있도록, 그리고 앵삼이 같은 인간을
법정에 세울수 있도록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