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참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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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기사 작성일13-01-13 13:56 조회4,32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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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황장수, 정규재
이 친구들이 요즘 살 맛 나게 한다.
뿌린대로 거두리라,
조갑제 형 하고는 엊그제 프레스 쎈터에서 딱 10년 만에 또 악수헸다.
지 박사님은 10년전 노무현 때 군복 차림,
광화문 동화 면세점 앞에서 쉽사리 접근하지 못했다.
나도 한 진실 하는데,
지 박사님은 얼추 최강 오쏘독스였다.
원칙은 언제나 쌩크츄어리 같은 것이다.
이제 5.18 솔로몬은 21세기 대한민국의 코페르니쿠스가 될 것이다.
이성의 각을 뜬 자의 눈에 현상세계는 비참, 그 자체다.
존재의 모욕을
당연히 신은 허락하지 않았다.
박정희 대통령은 신의 자존으로 이성의 각이 떠져 형편없는 물질계를 그렇게 떠난 것이었다.
1979년 10월 26일
이 친구들이 요즘 살 맛 나게 한다.
뿌린대로 거두리라,
조갑제 형 하고는 엊그제 프레스 쎈터에서 딱 10년 만에 또 악수헸다.
지 박사님은 10년전 노무현 때 군복 차림,
광화문 동화 면세점 앞에서 쉽사리 접근하지 못했다.
나도 한 진실 하는데,
지 박사님은 얼추 최강 오쏘독스였다.
원칙은 언제나 쌩크츄어리 같은 것이다.
이제 5.18 솔로몬은 21세기 대한민국의 코페르니쿠스가 될 것이다.
이성의 각을 뜬 자의 눈에 현상세계는 비참, 그 자체다.
존재의 모욕을
당연히 신은 허락하지 않았다.
박정희 대통령은 신의 자존으로 이성의 각이 떠져 형편없는 물질계를 그렇게 떠난 것이었다.
1979년 10월 26일
댓글목록
518은북한의대남공작역사님의 댓글
518은북한의대남공작역사 작성일
참...보수가 얼마나 사람을 안키웠는지 아는 부분이죠..
좌익들은 80년대 대학가에서 학생들 포섭할때.. 보수들은 출세 부 명예를 위해 이속 챙기기 바쁜 결과죠.
교회도 마찬가지 고민하고 생각하는 청년들은 운동권으로 빠지고 그저 성공하고 교회서 연예질이나 할려는 생각없는것들만 남아서,, 완전 깡통이된 교회..
좌파에서 젼향한 인재들이 익들과 싸우고 있으니..
그남아 다행이지만요..감성적 좌파들은 충분히 전향할수 있습니다.
솔직히 보수에선 키워놓은 인재가 없기 때문에 좌파들을 전향시켜서 싸우게 하는게 더 빠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