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단체의 명예훼손 소송에서 1.2심  취재만하고 보도를 하지 않든
좌빨과 비겁 언론들이 갑자기 동시다발로 무죄판결을 보도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이시점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질까?
그동안 1.2심 취재만하고 결과를 보도 하지 않는 좌빨 비겁 언론 질타에 대하여
그 좌빨 비겁언론들이 반성을 하고 개과천선 한것일까?

2가지 측면에서 살펴봐야할것 같다

1.비겁 언론들에게  뒷심(보수정권 재창출, 사법부의 판단)이 생겼다
2.북괴 통전부의 공작이 작동하고 있다

1번이라면 별문제가 없고 그럴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그러나,
1%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준비를 해야한다
지금 좌발들은 대선패배로 멘붕상태에 빠져 있다
소고기 광우병 파동 같은 굿판을 벌이고 싶은데 이슈가 별로 없다
민주당 이인영등이 대선재검을 요구하며 1인시위를 하고 있고, 
북괴 통전부 공작으로 짐작하는 네티즌들의 재검표서명운동 역시 폭발성이 없다
지만원 박사님의 무죄선고에 대한 동시다발 보도는
진실로 향하는 박사님의 어려운 발길에 승용차를 내어준 격이다
대한민국 좌빨언론이 하루아침에 이렇게 개과천선 할수가 있을까?

수백마리의 쥐새끼가 우글거리는 비좁은 공간에 고양이를 집어넣으면
쥐새끼들이 고양이를 물어 죽인다(마루타)
진실이라는 고양이를 전라도 쥐새끼들에게 던져버리는 전략이 아닌가 짐작이 된다
쥐 몇 마리는 고양이 상대가 될수가 없다
5,18단체가 지만원 박사님의 도전에 응하지 못하는것은,
고양이(팩트)앞에 쥐(거짓,선전선동)가 될께 뻔하기 때문일것이다
그러므로,
쥐새끼들이 할수있는것은 제2의 광우병 파동이나, 제2의 광주사태로 비상구를 찾을수있다
더구나 좌빨들은 대선패배에 대한 울분이 끓고있다.
북괴 통전부라면,
코너에 몰린 5.18 전라도와 대선패배 울분에 빠져있는 좀비를 조합하야
대 박근혜 폭동을 공작할수가 있다.
1%의 가능성에 대해서라도 박근혜 대통령 당선 인수위는 유념을 해야한다

박사님,
제 숨통이 트이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道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고하는데
광주사태의 진실이 밝혀지는 그날이 오면, 내일죽어도 좋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