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18광주 사태시 직접 체험한 일입니다 일자는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16시경 금남로에서 나가 근무를 서고 있는데 당시 시민군이라는 폭도들이 미상 빌딩에서 총을 쏴대고 있어서 나는 건물 옆에
쪼그리고 몸을 숨기고 잇었는데 당시 공수부대원들은 총도 없이 거리를 순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총알이 날아오기는 하는 것 같은데 엉뚱한 곳이 쳐박히는 등 사격 솜씨가 완전히 개판이엇습니다,,
아마도 양아치들이 어쩌다 총 한번 받아들고 아무데나 쏴대는 모양입니다,, 한심하죠 이것이 바로 시민군이라는 자들의 정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