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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전신 민노당)과 민노총의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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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갱이척결 작성일13-01-11 12:00 조회4,5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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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8/08/2009080800042.html

6일 오후 5시쯤 경기도 평택의 쌍용자동차 공장에서는 '수박 파티'가 열렸다. 77일간의 점거파업이 노사 간의 협상 타결로 마무리되던 이날, 쌍용차 체어맨W를 타고 다닌다는 한 중소기업 사장이 수박 100여 통을 선물한 것이다. 쌍용차 직원들은 수박을 나눠 먹으며 "이제 다시 차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좋아했다. 직원들은 경찰, 소방대원과 인근 주민에게도 "고생이 많으셨다. 죄송하다"며 수박을 돌렸다. 하지만 공장 앞 정문 근처에서 천막 농성 중이던 강기갑·권영길·이정희 의원 등 민주노동당 관계자들에겐 수박이 돌아가지 않았다. 한 직원(35)은 "실현 불가능한 터무니없는 주장만 하면서 장기 파업을 부추긴 외부세력에는 수박 한 조각도 아깝다"고 했다.

이날 오전 10시30분쯤 강기갑 민노당 대표에게 '쌍용차를 사랑하는 아내 모임(쌍아모)' 회원 20여명이 찾아왔다. 이들은 "의원님 눈에는 농성노조원 600명만 보이고, 쌍용차와 협력업체 식구 20만명은 보이지 않느냐. 국회로 돌아가 달라"며 무릎을 꿇고 호소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쌍용차 직원들도 "공장 안에 물이 없다며 물 반입을 막은 우리를 '살인마'라고 욕했지만, 도장 1공장에서만 생수 4500여개가 발견됐다"면서 "더 이상 '쇼'를 중단하고 돌아가라"고 외쳤다.

경찰은 "파업 초기 민주노총 등 외부세력 150~200여명이 점거 농성을 주도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 6일 도장공장에서 빠져나온 농성자 중 외부 인사는 9명이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포위망이 좁혀지자, 체포될까 두려워서 개구멍 등으로 도망친 것 같다"고 했다. 노조측 관계자는 "외부세력이 몰래 빠져나간 걸 뒤늦게 안 농성 노조원들이 배신감을 많이 느꼈다"고 했다.

이날 정상 출근해 조업 준비를 하던 40대 부장급 직원은 "외부세력들이 한 일이라고는 '동료'끼리 싸움을 부추겨서 서로 '적'으로 만든 것밖에 없다"고 했다. "쌍용차를 살리기 위한 것이라고 외치던 그들이 앞으로 쌍용차를 위해 뭘 하는지 유심히 지켜보겠습니다. 쌍용차라도 한 대 사주면 좋을 텐데…."

지난 2009년에 있었던 쌍용차 파업 당시 노동자들을 선동하였던 민노당(現 통진당)과 민노총의 만행입니다. 쌍용차 파업 이외에도 2011년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사태 당시 80대 노인을 폭행하였던 희망버스는 6.25전쟁에 참전하였던 어버이 연합 회원 1명을 폭행하여 중태에 빠뜨리는 만행을 저질렀죠.

http://www.rightnews.kr/sub_read.html?uid=3312&section=sc124&section2 이 기사에서도 희망버스는 주민불편과 지역주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고 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부산 지역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통진당을 비롯하여 민노총, 전교조 등 종북 좌파 단체들이 사회 곳곳으로 침투하여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종북 좌파 단체들을 뿌리뽑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위험해집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종북 좌파 척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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