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전신 민노당)과 민노총의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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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갱이척결 작성일13-01-11 12:00 조회4,5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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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0시30분쯤 강기갑 민노당 대표에게 '쌍용차를 사랑하는 아내 모임(쌍아모)' 회원 20여명이 찾아왔다. 이들은 "의원님 눈에는 농성노조원 600명만 보이고, 쌍용차와 협력업체 식구 20만명은 보이지 않느냐. 국회로 돌아가 달라"며 무릎을 꿇고 호소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쌍용차 직원들도 "공장 안에 물이 없다며 물 반입을 막은 우리를 '살인마'라고 욕했지만, 도장 1공장에서만 생수 4500여개가 발견됐다"면서 "더 이상 '쇼'를 중단하고 돌아가라"고 외쳤다.
경찰은 "파업 초기 민주노총 등 외부세력 150~200여명이 점거 농성을 주도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 6일 도장공장에서 빠져나온 농성자 중 외부 인사는 9명이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포위망이 좁혀지자, 체포될까 두려워서 개구멍 등으로 도망친 것 같다"고 했다. 노조측 관계자는 "외부세력이 몰래 빠져나간 걸 뒤늦게 안 농성 노조원들이 배신감을 많이 느꼈다"고 했다.
이날 정상 출근해 조업 준비를 하던 40대 부장급 직원은 "외부세력들이 한 일이라고는 '동료'끼리 싸움을 부추겨서 서로 '적'으로 만든 것밖에 없다"고 했다. "쌍용차를 살리기 위한 것이라고 외치던 그들이 앞으로 쌍용차를 위해 뭘 하는지 유심히 지켜보겠습니다. 쌍용차라도 한 대 사주면 좋을 텐데…."
지난 2009년에 있었던 쌍용차 파업 당시 노동자들을 선동하였던 민노당(現 통진당)과 민노총의 만행입니다. 쌍용차 파업 이외에도 2011년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사태 당시 80대 노인을 폭행하였던 희망버스는 6.25전쟁에 참전하였던 어버이 연합 회원 1명을 폭행하여 중태에 빠뜨리는 만행을 저질렀죠.
http://www.rightnews.kr/sub_read.html?uid=3312§ion=sc124§ion2 이 기사에서도 희망버스는 주민불편과 지역주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고 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부산 지역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통진당을 비롯하여 민노총, 전교조 등 종북 좌파 단체들이 사회 곳곳으로 침투하여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종북 좌파 단체들을 뿌리뽑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위험해집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종북 좌파 척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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