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무죄 다음 기사에 댓글 응원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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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밤지기 작성일13-01-10 16:06 조회4,43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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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났습니다. 지박사님이 트위터에 올린글들을 댓글로 쓰면 좋겠습니다.
(다음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rMode=list&cSortKey=depth&allComment=T&newsid=20130110120222010
(조선 백자평)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10/2013011001354.html
5.18에 대해 29일 트위터에 올린 글들
1985.5월 안기부 “광주사태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95-103쪽의 사망자 총상분석자료. 총상사망자 116명, 36이 M-16 총상이고, 80이 무기고 총상. 69%가 무기고 총상! 광주인이 광주인 쏘았다? 쏜 존재가 누구인지 광주는 말해야
5.18은 북한역사, 매해 5월, 북한전역에서 당정 최고자들이 5.18기념식 벌여, 북한최고의 것에는 ‘5.18’ 명예부여, “5.18 청년호‘ ‘5.18누에고치반’ ‘5.18땅크호’ 등. 책에는 5.18이 대남공작최고봉으로 기록
5.18 지휘자는 북한특수군, 4.3사건 빨치산부대 350명, 지휘자는 김달삼 등 기라성들, 광주폭동은 10만규모 시가전인데 지휘자 무. 북 영화에는 폭동기간 도망갔던 박관현이,남 영화에는 26세 화물차운전수(안성기역)가 시민군대장!
5.18 누가 잔인했나? 계엄군은 1대1 곤봉타격, 폭도는 경상도 차량-가게 불 태우고 경상도인 때려죽여, 옥상에서 역기던지고, 정렬한 공수대에 장갑차-대형차량 지기재그 돌진, 개천에 떨어진 공수대 돌로 윽깨, 고립된 장갑차 뚜껑에 짚단 태워
모략의극치,도청앞 발포는 계엄군의 환각제 파티로 묘사돼 있다.5.21. 민간사망자 총61, 28은 도청과 먼곳들에서 사망, 도청앞사망자 33 중 20은 계엄군과 먼 곳에서 칼에 찔려, 13명은 시민총에 피살!계엄군은 달려드는 장갑차에만 사격
누가 싸움걸었나? 5.18.전남대 전북 부대 7공수 200명주둔, 40%장병이 호남인, 09:30, 250명 학생들이 정문진입, 휴교령이니 돌아가라는 병사들에 돌멩이 공격, 공수얼굴에 피철철, 달려가자 금남로 달리며 유언비어살포, 파출소소각
지만원의 역사관: 5.18은 전라도 반골들을 동원한 최대규모의 대남공작사로 북한특수군 600명이 참전, 기획연출한 무장반란사건임, 4.3사건에서처럼 주민들을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해놓고, 국가와 군에 뒤집어씌워 국가와 국민을 이간시키는 모략전임
젊은이들이 무의식중 반국가세력 되는 이유: 교과서의 왜곡된 5.18역사 때문. ‘5.18은 독재탄압에 맞서 민주화를 열망하는 민중을 미국사주 받은 국가가 국가폭력배인 경찰-군을 시켜 총칼로 잔인하게 죽인 역사’라고 배우는순간 반국가세력 된다.
2012.12.27. ‘지만원의 5.18역사관’에 대한 대법원판결 전까지 5.18은 범접불가의 성역이었다. 5.18 건드리면 5.18깡패들이 테러-린치하고, 광주교도소로 끌어갔다. 이제 5.18은 적화통일 역적-반란이었다 말해도 된다.
국민과 기자들이 알고 있는 5.18지식은 99%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책 내용. 통일부북한자료센테에 가면 찢어진깃발 등, 대학가 언론가에 난무한 유언비어들의 원본 있다.1995년-검찰보고서만 봐도 5.18상식이 가짜임을 알수있다.
5.18,국립도서관5층, 북한자료센터에 '주체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투쟁'과 '광주의 분노' 대남공작역사책 있다. 전남 전지역 44개 무기고를 불과 4시간만에 털고 TNT탈취-조립한 주인공은 북특수군 600명이라 기록돼있다.
5.18, 도청지하실, 8톤트럭분 TNT,도화선,뇌관이 폭탄으로 조립돼 있었다. 담뱃불 하나면 광주시가 분해될 판, 김창길이 계엄사에 도움 청해 배승일문관 등이 위장침투 2일간 해체. 북한책 보니 북특수군 소행!
5.18광주에 참전, 시민들 죽이고 가 영웅된 북한특수군 중좌 정씨, 분당에 산다. 노무현의 국정원은 북한군의 5.18참전 사실 발설하면 쥐도새도 모르게 죽는다며 보안각서 쓰게 했다. 이제 입 열다 http://j.mp/W6w5Ra
“5.18, 광주인간들과 북 특수군이 시민들을 살해해놓고 이를 계엄군 소행으로 뒤집어씌우는 모략전이 지속되고있다” 이는 지만원의 표현이다. 5.18패들이 고소를 했지만 5년간 싸운 결과 12.27. 대법원마저 지만원의 손을 들어줬다.
5.18대법원 판결은 2개, 1980년 판결과 1997년 판결, 1980년 판결이 맞고 1997년 판결은 인민군 판결. ‘광주시위대는 준헌법기관이었고, 전국적으로 확산돼야 하는데 이를 조기 진압한 행위는 내란이다' 판사들이 빨갱이었다.
5.18에 대해 12.30. 트윗한 글들
지만원저서: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1,720),18만쪽 재판기록 5년간 정리(시대상, 진실, 판결문 분석), ‘솔로몬 앞에 선 5.18’(280)은 북한책 분석한 것. 제주4.3책도 새로 썼다. 임무수행에 자부한다
북한특수군 침투목적:절대로 눈치 못채게 민간인들 죽여 계엄군에 씌워라. 잔인하게 죽여 분노를 자아내 파쇼정권과 민간을 이간하라. 폭동을 전남전지역으로 확대하라.북에서 내려간다. 계엄군이 5.21 광주 철수해 외곽 봉쇄한 건 잘 한 일
김일성 직접만든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 중앙도서관 5층에서 비디오 관람 가. 1989-1991사이 황석영 시나리오, 윤이상 배경음악. 음악은 ‘임을 위한 행진곡’ 황석영 25만달러 받고 윤이상 15층짜리 음악당과 집 받다
“총, 총이 있어야 한다”표현, 황석영책과 북한책에 있다. 5.21.13시 도청앞집단발포로 수백명 피흘린 뒤 무기고로 향했다고 돼있다. 진실은 09시 북한군600명 아시아자동차에서 트럭374대, 장갑차4대 탈취,44개 무기고로 출발
5.20. KBS,MBC,세무서,우체국 전소.택시기사들사이 “시위학생 태운 운전기사를 칼로 찔러 죽였다”는 유언비어 나돌아, 흥분한 사들 경적울리며 도청향해 진격, 소방차, 대형버스 계엄군으로 돌진. 군과 경찰 깔려죽어. 시위군중 10만.
5.18발포역사:1)5.19.17:00 고립된 장갑차뚜껑에 짚단 불태우자 견디지못한 소위 발포, 2)20밤,공수대 대오로 고속질주 버스 바퀴에 권총발사 3)5.20밤 광주역 포위된 계엄군에 실탄공급차 포위망 뚫을때, 5.21도청앞발포는 8번째
5.20.밤 광주군중 10만, 공수대 주눅들어 대대단위집결, 대형버스 집단학살 위해 돌진, 대대장들바퀴에 권총발사, 버스 가로수 받고 정지, 버스번호 “광전교통 전남 5아 3706” 이번호 1982의 북한책, 1985의 황석영책에 다 있다
댓글목록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저도 싸우고 있습니다.
끝장을 봅시다!!!
별밤지기님의 댓글
별밤지기 작성일
다음 아고라에 강추 댓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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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륙님
참 안타깝다!! 세계적 석학이 어쩌다가 진흙탕 대한민국 사회에서 역사까지 챙겨야 하는 한심한 상황에까지 이르렀는가? 역사학자들은 전부 자고 있나???
별밤지기님의 댓글
별밤지기 작성일다음, 네이트 등 오늘 가장 많이 본 뉴스로 올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