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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대가 벌이는 "죽음의 굿판",박근혜정부는 단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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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1-10 17:05 조회3,77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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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박정훈부국장의 기고문(태평로)에서 읽은 내용이 공감이 되서 이 글을  인용하고 덧붙여  올립니다.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불법시위대의 "죽음의 굿판"은 옛날 "전태일의 불쏘씨게죽음","용산테러굿판의 죽음"과도 같은 맥락입니다. 불법시위에 의해 노동자의 죽음을 앞세워 정권의 타도까지 몰아가려는 민노총의 세력은 그 투쟁방법을 법과 제도의 틀을 걷어차고 극단적인 투쟁 일변도입니다. 

 이들 세력은 무슨 "순교 예찬론"으로 이들 노동운동권에는 노동운동으로 죽은(사주해) 사람을 두고 북한에서 와 같이 열사로 영웅시 하며 죽음을 투쟁의 동력으로 삼는 "성전의 문화"가 존재한다 라고 까지 했습니다.

  시인 김지하도 1990년대 잇단 학생들의 자살에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우라!" 일갈했고 서강대학총장 박홍신부도 "죽음을 선동하는 어둠의 세력"이라 하고 고발까지 했다합니다.
 
  전투노선을 치닫는  민주노총은 산하 조직원들에게 투쟁만 하면 이길수있다란 환상을 심어주고있다 합니다. 이들이 말하는 투쟁은 법과 제도를 벗어난 경우가 많고 대개는 실현불가능한것이 많습니다. 그들의 말을 믿고 따르던 노동자들은 현실의 벽에 부디치게되고 좌절하게 됩니다. 

  이들의 과격 농성인  법과 제도를 배격한 시너와 휘발유통이 용산테러굿판을 초래했고  또한편의 과격방법인  송전탑시위와 크레인의 고공농성입니다. 그들의 방식은 생명을 방패로 피를 바라는 "순교코드"를 양산해   바로 이런 행위들을 낳고있습니다.  

  한진중공업의 노조간부 최모씨가 이런 "순교코드"에 의한 자살이 였을 것입니다.이에 기달리기라도 했듯이  투쟁세력들이 뻐쓰시위대를 현장에 보내 "박근혜당선자와 회사대표조남호가  최씨를 자살케해 죽였다!"라고 외칩니다. 

 이처럼  "죽음의 굿판"을 전태일처럼 벌려놓고 결국 정부를 타도대상으로 삼는 이런 세력이 엄존하는 이상 국민대통합이고, 100%대한민국이고,비정규직이고 해결이 난망할것입니다.

대통합과 상생을 위해 정부와 회사도 해야할 일이 있지만  민노총을 위시한 대기업의 귀족노조를 혁파하지 않는한 영세골목기업, 중소기업의 열악한 노동자들의 복지해결 만으로는 정의에도 어긋나고 진정한 통합이 아닙니다.

  다행이 한진농성현장을 찿은 새누당의 이한구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요구하는 국정조사를 수용하지 않겠다 했습니다. 잘 한 대응입니다. 민주당은 아직도 대선의 패배원인에서 벗어나지 못한것인지 자기들의 집구석의 성찰은 없고 반사이익이나 노리듯 법과 제도의 틀을 스스로 외면 합니다.  

  따라서 박근혜정부는 강력한 법치의 정비로 법과 원칙에 충실하길 바라며 만약 법치를 하지않고 이명박과같은 중도입장으로 내버려 둔다면 우리들은 강력한 비판과 규탄의 목소리를 내야 할것입니다.

 박근혜정부는  예상되는 반발과 저항의식에 단호이 맞설것을 주문하며서 이를 실천하는 과정에는 우리애국세력은 함께 보루가 되어 주는 역할도 충분히 있어야 할것입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英國의 '鐵'의 '대처' 女 首相】의 ½ ~ ⅓ 정도라도 할려면?! ↙
司法部 首長 _ _ _ 현 犬法院長부터 교체(交替)시켜야!

【'박 근혜' 當選者(당선자)】는【英國의 '鐵'의 '대처' 女 首相】이 無色할만큼 원칙대로
집행, 국민들에게 신바람 나게해 주면서, '정의 사회 구현'을 달성하려면, SOLOMON 같이
法律을 執行 支援 _ _ _ 뒷받침할 大法院長을 즉시 교체/신규 임명.보직시켜야! ,,.

New wine must be put into new wineskins, and then both are preserved!
No one puts new wine into old wineskins;
or else the new wine burst that old wineskins;
and be spilled, and that old wineskins will be ruined! _ _ _ N.T LUKE 5 : 37 _ _ _

새 술은 새 부대자루에 넣어져야만하며, 그래서 그러면 둘 다 보존되어진다!
아무구도 새 술을 낡아빠진 술 부대자루 속으로 담지 않는데;
그렇지 않으면 새 술이 낡은 부대 자루를 터트려버린다;
그래서 쏟아져지고, 그 낡은 부대 자루도 황폐해져진다! _ _ _ 新約 聖書 '루가書' 5장 37절 _ _ _

현 犬法院長은 쥐박이에게서 임명.보직되어졌었던 바, 부패한 빨갱이 犬判事들의 首魁(수괴)라할 터!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스스로 나가야! 빨갱이 ㅡ 前任 犬法院長 '이 용훈'롬도 처벌되어져야하고! ///

518은북한의대남공작역사님의 댓글

518은북한의대남공작역사 작성일

일단 추천 꾸~~욱  글잘쓰셨습니다. 근데 한가지만 수정하면 될것 같습니다.

" 용산 참사" 가 아닌 "용산테러"로 수정하거나 기타 용산 방화 등등 용어를 좌익들이 일으킨 사건인데..
참사라고 하면 마치., 어감이.. 듣기에 따라 읽기에 따라 경찰 강경진압으로 비극이 벌어졌다 등으로 받아들이는 이들도 있을겁니다. 동영상 보셨다면 알겁니다. 노노데모에서 서울역 광장에  차량멀티비전까지 동원해서 용산테러 알리기 운동도 했고.. 지나가는 버스 택시 차량옆으로 화염병 떨어지는거 영상 보셨지 않습니까? 공공의 안전을 해치고 위해를 기도하는 세력이 테러지  참사입니까? 테러분자가 죽은게 끔찍합니까?
난 지나가는 버스와 택시 옆으로 화염병 떨어지는것이 더 끔찍해보이던데.. 마냥 용산 참사라고 한다면  모호 해집니다. 항상 용어 정리가 중요합니다. 이부분만 수정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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