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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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기사 작성일13-01-09 16:31 조회4,3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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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원래 악의 유전자로 회귀할 뿐이다.
세상에는 사실상 두가지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유충과 성충
생식능력의 여부라는 지극히 단순한 기준이다.
극 세포나 영적 메타포는 실제 현실과는 동 떨어져 있을 뿐인 것이다.
인간세상이 뭔가 시끌벅적하지만 결국 이 프레임 만이 존재를 설명하는 가장 확실한 해설이다.
지성이라는 거짓 만화경을 벗고 본 세상은 이토록 처참한 것이다.
지각은 헛된 신기루요 환영일 뿐이다.
그 이면에는 주관과 이기심으로 생존에 매달려야하는 맹목의 금수가 있을 뿐이다.
죽음에도 가치는 사실상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인류는 종족보전이라는 본능의 추동에 하마 수만년을 거슬러 년대기한다.
그 축적된 경험이 집단의 관념과 추상을 존재의 본질인 것처럼 추종하고 있을 뿐이다.
인지와 각성은 언제나 삼라만상에 후행한다.
삼라만상은 그대로인데 어리석은 인간이 자신의 망상을 각색하여 스스로 늪에서 허우적 대는 것이다.
새 정부에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말아햐 하는 이유이다.
유충은 성충이 되기위해 성충은 후손을 늘리기 위해
짐승이 그렇듯이
인간도 결국 그와 다를 바 없는 것이다.
세상에는 사실상 두가지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유충과 성충
생식능력의 여부라는 지극히 단순한 기준이다.
극 세포나 영적 메타포는 실제 현실과는 동 떨어져 있을 뿐인 것이다.
인간세상이 뭔가 시끌벅적하지만 결국 이 프레임 만이 존재를 설명하는 가장 확실한 해설이다.
지성이라는 거짓 만화경을 벗고 본 세상은 이토록 처참한 것이다.
지각은 헛된 신기루요 환영일 뿐이다.
그 이면에는 주관과 이기심으로 생존에 매달려야하는 맹목의 금수가 있을 뿐이다.
죽음에도 가치는 사실상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인류는 종족보전이라는 본능의 추동에 하마 수만년을 거슬러 년대기한다.
그 축적된 경험이 집단의 관념과 추상을 존재의 본질인 것처럼 추종하고 있을 뿐이다.
인지와 각성은 언제나 삼라만상에 후행한다.
삼라만상은 그대로인데 어리석은 인간이 자신의 망상을 각색하여 스스로 늪에서 허우적 대는 것이다.
새 정부에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말아햐 하는 이유이다.
유충은 성충이 되기위해 성충은 후손을 늘리기 위해
짐승이 그렇듯이
인간도 결국 그와 다를 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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