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정책중 "국가안보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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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땅굴이야기 작성일13-01-09 17:34 조회4,3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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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대북정책중 눈에 뛰는게 있다.
외교안보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될 가칭 '국가안보실'을 설치하겠다는 방침이다.
국가 안보실을 설치하면 그 곳에선 우리 같은 서민들의 주장도 받아드려 질까?
"땅굴 이야기"를 두루두루 말씀 드리면 받아드려질까??
누가 국가안보실 찾아가서 땅굴 얘기좀 했으면 좋겠다.
민간인들의 땅굴 주장이 허무 맹랑하니 한번쯤 투명하게 조사를 하는것이 어떠냐구.....
땅굴 때문에 보수에서조차 맞다 틀리다 논쟁이 많으니 속 시원하게 조사해서 유언비어 라면 엄한 처벌을 하시고 신빙성이 있으면 정책에 꼭 반영해 달라구....
저들의 지도자들은 통일을 얘기하고 인민들은 말끝마다 통일통일 떠들어댄다.
어떤 통일인지도 모르고 눈물을 흘려가며 배운대로 통일을 읊어댄다.
6.25를 일으킨 마귀 권력들은 또다시 적화통일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반도가 공산화 되는것을 바라지 않을것이다.
그러기에 땅굴을 찾는 목적은 대한민국 국민이 하나되는데 있다.
국민이 하나가 되면 극 소수의 종북좌파들은 설 자리가 없을 것이다.
두려움 없이 편안히 살려면 땅굴은 통일이 될때까지 찾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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