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하는짖과 이익집단의 패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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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1-08 22:59 조회4,40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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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당선인이 당선된지 20여일이 지났다.
그동안 민주당은 패배의 늪에서 자신들의 패배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오만함과 거만함이 아직도 몸에 벤체 48%의 표심을 앞세워 승자를 희롱하고있다.
참으로 양아치의 정치집단이고 불륜의 패륜집단이다.
자신들의 패배원인을 뻔히 알면서도 인정하려들지 않고 친노패거리들이 패권을 내려놓지 않으려고 요리조리 몸을 숨겨가며 이젠 패장이된 문재인 마져 꿈틀거린다.내일(9일) 어느자가 민주당의 비대위원장이 될지 모르지만 집구석이 감이 잡히질 않는다.
민주당의 집구석이 콩가루 집안이고 자신의 체신도 못지키는 신세에 자신들의 존재감은 표현하려 악을 쓰는 모양세는 참아 볼수없는 가관이다. 옳바른 태도라면 대선 패배후 겸허한 자세로 대국민에 진솔한사죄의 모습을 보이고 지금은 자신들의 진정한 패배백서라도 내놓는게 도리일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대선패배후 그동안 공당이라고 기껏 내놓는 대 국민의 멧세지 화두가 윤창중대변인 사퇴와 헌법재판소장후보 이동흡을 청문회에서 낙마시키겠다는 것이다. 아직도 자신들의 할일이 뭔지도 모르고 국민을 우습게 보고있다.
윤창중대변인과 헌재소장 이동흡후보문제는 정 야당으로서 한마디 하고 싶다면 야당의 대변인을 통해 부적절하다는 의견표시를 하면 된다. 보수우익의 정권이 승계된 마당에 보수층의 인사를 등용함은 자연스런 모습이 아닌가? 자신들의 좌파정권시 한나라당이 그렇게 지들과 같은 모양의 패악질을 했었던가?
헌법제판소장후보 이동흡문제도 청문회에서 도덕성과 능력등의 요건을 따지고 부적격이면 청문의결의 행위표현만 하면된다. 그것이 아니고 청문회에서 통진당의 이정희 마냥 "꼭 낙마시키겠다!"란 그들 특유(?)의 닮은꼴의 개돼지 소릴 할땐 아연실색이다. 청문회의 상식도 모르고,분수도 모르고 설치는 불임당의 존재가 자성의 모양세는 하나도 찿아볼수없이 꼴갑을 다 떨고있다.
또 이익집단의 패악은 어떤가?
보도에 의하면 광화문과 서울광장에서 주로 열리던 익집단의 땟법시위가 요즘 삼청동 박근혜당선인의 인수위사무실 인근앞으로 장소를 옮겨 불법시위를 감행한단다. 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단체에서 벌리는 이 불법시위,땟법행태를 앞으로 박근혜당선인은 잘 유념해야 할것이다.
정권의 출범과 동시 박근혜당선인은 이런 땟법형태의 불법시위에 관한 대국민의 설득력있는 담화가 먼져 있어야 할것이다. 이명박정권시와 같은 대응으로 했다간 5년내내 혼란이 지속될것이다. 법을 정비해 국민의 공감을 받는 강력한 법치주의의 실현이 우선이 되야 할것이다.
아직 정권이 출범도 하기전에 야권과 이익집단이 온당치도 않는 온갖 이유를 걸어 박근혜당선인을 조기에 흔들어 기를 꺽어놓겠다는 발상이다.
최소한 새정권의 허니문기간도 모르는 이런 패륜깡패같은 세력의 불장난을 우리같은 애국세력은 손 놓고 구경만 할 일은 아닌것 같다.
그동안 민주당은 패배의 늪에서 자신들의 패배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오만함과 거만함이 아직도 몸에 벤체 48%의 표심을 앞세워 승자를 희롱하고있다.
참으로 양아치의 정치집단이고 불륜의 패륜집단이다.
자신들의 패배원인을 뻔히 알면서도 인정하려들지 않고 친노패거리들이 패권을 내려놓지 않으려고 요리조리 몸을 숨겨가며 이젠 패장이된 문재인 마져 꿈틀거린다.내일(9일) 어느자가 민주당의 비대위원장이 될지 모르지만 집구석이 감이 잡히질 않는다.
민주당의 집구석이 콩가루 집안이고 자신의 체신도 못지키는 신세에 자신들의 존재감은 표현하려 악을 쓰는 모양세는 참아 볼수없는 가관이다. 옳바른 태도라면 대선 패배후 겸허한 자세로 대국민에 진솔한사죄의 모습을 보이고 지금은 자신들의 진정한 패배백서라도 내놓는게 도리일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대선패배후 그동안 공당이라고 기껏 내놓는 대 국민의 멧세지 화두가 윤창중대변인 사퇴와 헌법재판소장후보 이동흡을 청문회에서 낙마시키겠다는 것이다. 아직도 자신들의 할일이 뭔지도 모르고 국민을 우습게 보고있다.
윤창중대변인과 헌재소장 이동흡후보문제는 정 야당으로서 한마디 하고 싶다면 야당의 대변인을 통해 부적절하다는 의견표시를 하면 된다. 보수우익의 정권이 승계된 마당에 보수층의 인사를 등용함은 자연스런 모습이 아닌가? 자신들의 좌파정권시 한나라당이 그렇게 지들과 같은 모양의 패악질을 했었던가?
헌법제판소장후보 이동흡문제도 청문회에서 도덕성과 능력등의 요건을 따지고 부적격이면 청문의결의 행위표현만 하면된다. 그것이 아니고 청문회에서 통진당의 이정희 마냥 "꼭 낙마시키겠다!"란 그들 특유(?)의 닮은꼴의 개돼지 소릴 할땐 아연실색이다. 청문회의 상식도 모르고,분수도 모르고 설치는 불임당의 존재가 자성의 모양세는 하나도 찿아볼수없이 꼴갑을 다 떨고있다.
또 이익집단의 패악은 어떤가?
보도에 의하면 광화문과 서울광장에서 주로 열리던 익집단의 땟법시위가 요즘 삼청동 박근혜당선인의 인수위사무실 인근앞으로 장소를 옮겨 불법시위를 감행한단다. 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단체에서 벌리는 이 불법시위,땟법행태를 앞으로 박근혜당선인은 잘 유념해야 할것이다.
정권의 출범과 동시 박근혜당선인은 이런 땟법형태의 불법시위에 관한 대국민의 설득력있는 담화가 먼져 있어야 할것이다. 이명박정권시와 같은 대응으로 했다간 5년내내 혼란이 지속될것이다. 법을 정비해 국민의 공감을 받는 강력한 법치주의의 실현이 우선이 되야 할것이다.
아직 정권이 출범도 하기전에 야권과 이익집단이 온당치도 않는 온갖 이유를 걸어 박근혜당선인을 조기에 흔들어 기를 꺽어놓겠다는 발상이다.
최소한 새정권의 허니문기간도 모르는 이런 패륜깡패같은 세력의 불장난을 우리같은 애국세력은 손 놓고 구경만 할 일은 아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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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오냐, 오냐, 카다가- 걷어채이는 수가있어요!
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