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이근안 경감님이 자서전을 출간한 소식을 방금 알게되었습니다.
근데 인터넷을 검색해도 검색이 안되네요.

고문기술자로 좌익들에게 마녀사냥때문에 서점에서 판매를 꺼려해서 겠지요.

판매처나 출판사를 알아야 별도 주문을 하던 하는데...그조차 정보가 없으니..구할길이 막막하네요..

이미 오래전부터 이근안경감 출감후  셍계에 조금이라도 돕고자 모금운동도 벌리려 했지만 여의치 않나 못했고 개별적으로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었지만 역시... 이루지 못했습니다.
거주지를 알길이 없기에..이근안경감님과 인맥이 있는분이 주위엔 없다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나라 녹봉 쳐먹으면서 노무현 좌파정권, 이명박 줏대없는 정권, 좌익들 눈치보며 아부하기와 똥꾸멍 핣기 바빳던 이름만 경찰뿐인 좌익 홍위병에 비하면 진정한 대한민국 애국 경찰인 이근안 경감을 꼭 뵙는것이 개인적으론  큰 영광이고 그분을 통해서 쌩쌩한 증언을 1:1이라도 들려준다면 듣고 싶은 심정입니다.

만일 기회가 된다면 비공개 자리라도 진정으로 이근안경감을 애국동지로 생각하는 애국세력들만의 자리를 만들어서 증언듣는 자리도 마련하고 싶은것이 큰 바램입니다.

양동안교수님. 김신조목사, 민동석 전 대사님 등을 비공개 (대외에는 개최홍보했지만  참석은 검증된 애국시민만 참가)강연을 통해서 건국사를 강연으로 듣고 , 김신조사건 내막도 듣고 . 쇠고기협상 협상 전 노무현정권에 있었던일..

모든것을 직접 들으며 귀한자리를 마련했는데..

이번엔 이근안 경감님을 모신다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만 경감님께서 거절하지 않는 이상은 자리 만들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언제 우리가 좌익들 눈치보며 행동 하지 않은때가 있었는가요 ..

이건 8년전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과 계획인데 다만 기회를 갖지 못했을뿐..

먼저 자서전을 읽어봐야 겠습니다.

아시는분 답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