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 신문인 국민일보(여의도순복음교회(조용기 목사 차남 조민제가 회장) 사설 신문-기독교 신문)는 TV 프로그램 편성표에 유독 보수 신문 종합편성채널인 조중동 종편(매경 종편 포함?)만 제외 했다. 이건 당연하다. 왜냐하면 민주노총 전국언론노동조합 소속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과 같은 빨갱이 신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또 다른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 신문인 세계일보(통일교(이미 죽어서 지옥 간 문선명 교주 막내 아들 문국진이가 회장) 사설 신문-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는 아예 노골적으로 매경 종편(민주노총 전국언론노동조합 소속)만 TV 프로그램 편성표에 실어 주고 유독 조중동 종편만 제외 했다. 역시 또 다른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 신문인 천지일보(신천지 사설 신문(이미 죽어서 지옥 간 이만희 교주와 종씨인 이모씨가 회장)-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선전)는 월, 수, 금 격일제 발행만 하고 TV 프로그램 편성표는 아예 없다. 여기서 세계일보와 천지일보는 민주노총 전국언론노동조합 소속은 아니지만 위장 전술을 쓰고 있다. 우리는 정신을 바싹 차려야 한다. 민주노총 전국언론노동조합 컴퓨터 인터넷 홈 페이지에 접속하면 조중동 절독, OUT 구호를 볼 수 있고 유독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만 홍보해 주고 있다. 우리 애국자님들께서는 역으로 이용하고 역선택 해서 조중동 신문만 애독하고 조중동 종편만 애청해야 하겠다. 조중동 종편만 올 해 말에 지상파(공중파)로 전환하고 매경 종편은 케이블, 위성, IPTV에 그냥 남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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